삼진제약 영업부 직원, MR 인증시험 1,2위 '화제'
서울 강북 병의원 안형준 대리- 분당 병의원 복경수 주임
입력 2015.10.21 10:06 수정 2015.10.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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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주) 영업부 소속 직원 2명이 최근 치러진 MR인증시험에서 나란히 1,2 위를 차지해 화제다.

 

한국제약협회에서 주관하는 MR인증교육 및 시험은 제약사 의약정보담당자 MR(Medical Representative)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시험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2002년 제1회 시험이 시작된 이후 올해 9월까지 52차례 교육과 시험이 진행됐고 총 4,196명의 MR인증자를 배출했다. 약제약리학, 질병치료학, 영업마케팅 & 비즈니스 등 4개월 교육을 거친 후 시험자격이 주어지며, MR인증을 받으면 제약사 취업우대 및 승진 등 인사고과에도 활용된다.

같은 회사 동료로 나란히 수석, 차석 합격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은 삼진제약 영업부에 근무하는 안형준 대리(사진 오른쪽)와 복경수 주임. 9월 치러진 52회 시험은 10개 제약사와 개인회원 등 총 184명이 응시했다. 두 사람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교육과 공부를 거쳐 이번 인증시험에 임했다.

수석합격 안형준 대리는 2004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13년차의 베테랑 제약 영업 전문가다. 영업본부에서 서울 강북지역 병의원을 담당하며 신뢰도 높은 영업 활동을 인정을 받고 있다. 시험 준비 기간에는 둘째 아이를 가진 만삭의 아내를 돌보며 최근 수석합격과 둘째 딸을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차석 합격 복경수 주임은 2009년 입사해 경기도 분당지역 병의원을 맡고 있다. 밝고 선한 인상으로 회사 내부 뿐 만 아니라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 관계자로부터도 신망이 두텁다. 공교롭게도 첫 아이 첫돌 잔치 날에 인증 시험을 치루고 차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안형준 대리와 복경수 주임은“제약 영업도 근거중심의 영업, 정보 전달에 충실한 전문성이 중요하다”며“앞으로 자부심을 갖고 병원과 약국 등 삼진제약 고객들이 좋은 약으로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최근 두 직원을 직접 불러 우수 직원 표창을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평소 열심히 업무를 하며 준비한 인증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회사의 명예를 높인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공부한 내용을 현장에 충실히 접목해 전문성과 실력, 인성을 갖춘 삼진제약 영업직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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