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 항암제 해외진출 '가시권'
스페인 국제의약품박람회서 58개국 150여업체와 활발한 미팅
입력 2015.10.20 10:52 수정 2015.10.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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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스페인에서 개최된 국제의약품박람회(2015 CPhI Worldwide Madrid)에 참가, 주요 품목의 해외진출에 긍정적 성과를 도출했다.

일동제약은 박람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 · 항암제 · 히알루론산 원료 및 제품, 화장품 고유에 등을 홍보하며 전시회 관람자 및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약 58개국 150여 개 업체와 활발한 미팅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접촉한 CIS 지역 관계자들과는, 현지의 니즈에 맞는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새롭게 설계해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 중남미 ․ 북아프리카 ․ 동남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젤로빅 외 다수 항암제 품목에 대한 긍정적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부스에 참가한 직원들을 독려한 것은 물론, 바이어 미팅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의 의지를 나타냈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 항암제 · 히알루론산 등을 주력분야로 선정, 일본 · 중국 등 주요시장 외에도 CIS · 중동 · 동남아시아 · 남미 · 러시아 등 신시장 개척에도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회사 글로벌 부문장 최규환 상무는 “일동제약의 오랜 역사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높은 품질과 제품력을 통해 경쟁우위를 점해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맞는 수출모델 다각화 등 다양한 수출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PhI Worldwide는 국제 최대 규모의 의약품 박람회로, 이번 박람회의 경우 약 150개국 36,000 명의 제약 · 의료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네트워크의 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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