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독감 예방 무료 접종 5년 연속 진행
서울시와 함께 노숙인 및 주거 취약 저소득 대상
입력 2015.10.14 10:58 수정 2015.10.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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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는 서울시 와 함께 오늘부터 한달 동안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3천800명 대상의 무료 독감 백신접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접종 행사는 사노피 파스퇴르를 비롯해 서울시, 서울의료원, (사)다사랑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 빅이슈코리아, 나눔진료봉사단 등 총 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예방 접종 문진표 작성 및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서울시 등은 2011년부터 매년 독감 예방 접종 시기인 10~11월에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이를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는 총 26,300도즈 상당의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레지스 로네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노숙인 등 예방 접종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접종 지원을 제공해 온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거나 사망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비전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백신접종지원을 포함하여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로 취약 계층의 질병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 고 말했다.

5년 째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 대상 예방 접종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사노피 파스퇴르의 이재성 전무는 “독감 예방 접종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적기에 독감 예방 접종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러 단체와 많은 이들이 함께 노숙인들의 건강한 겨울 나기를 응원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노숙인들이 자립하는데 필요한 힘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통해 노숙인 및 주거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1년부터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진행해왔으며, 민간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2012년부터 3년 연속 노숙인에게 깨끗한 의류를 공급하기 위한 시민 참여 의류 기부 행사인 ‘더 빅드림(The Big Dream)’에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개최 지원과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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