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일·일화, '스타레보' 우판권 획득
전 함량 제네릭 승인…2016년 7월 8일까지 독점권
입력 2015.10.12 11:59 수정 2015.10.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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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제일약품, 일화가 파킨슨병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스타레보' 저용량 품목에 대한 우선판매권을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여섯번째 우선판매품목허가의약품으로 레보도파 50mg, 카르비도파수화물(카르비도파무수물로서 12.5mg), 엔타카폰 200mg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허가에 따라 명인제약 '트리레보정', 제일약품 '트리도파정', 일화 '이지레보정' 등 3품목이 우선판매품목권을 행사하게 됐다.
 
2015년 10월 8일자로 허가를 받은 해당품목들은 9개월 후인 2016년 7월 8일까지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로써 스타레보는 모든 함량 제품군에서 제네릭사가 우선판매권을 획득,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9월 1일자로 레보도파 100~125mg, 카르비도파수화물(카르비도파무수물로서 25~31.25mg), 엔타카폰 200mg을, 9월 17일자로 레보도파 75mg, 카르비도파수화물(카르비도파무수물로서 18.75mg), 엔타카폰 200mg에 대해 우선판매권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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