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테크놀러지,'미즈앤코' 인수 영유아 식품사업 진출
IT, 바이오, 식품 3대 영역으로 사업다각화 추진
입력 2015.10.08 15:40 수정 2015.10.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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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테크놀러지(대표이사 김상재, 서영운)가 영유아, 어린이 식품개발 전문기업인 (주)미즈앤코(대표이사 권오윤)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젬백스테크놀러지는 ㈜미즈앤코의 최대주주인 권오윤을 포함한 2인으로부터 보유하고 있는 ㈜미즈앤코 지분 100%인 주식 80,000주를 40억원에 인수하여 경영권 양수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미즈앤코 인수를 통해 바이오, IT 뿐만 아니라 영유아 식품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신 사업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미즈앤코는 국내 홈메이드 이유식 열풍의 장본인인 김명희 원장의 ‘김명희의 우리애들밥상’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장류, 반찬, 과자 등 총 6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소셜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기준 이마트 분유•이유식 입점 업체 중 매출순위 Top5를 기록했으며 2012년부터는 상해 홍콩 등 중국시장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김상재 젬백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LCD모듈 시장의 성숙화로 인한 성장 정체 이전에 신규 사업 진출을 검토해왔다. 그 해답은 바로 재생의학과 영유아 건강식품이었다."며 "  미즈앤코의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으로 한국시장을 넘어서 중국시장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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