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4억원 상당의 희망의약품 지원
인간의 대지 통해 인도적 차원의 의약품 기증
입력 2015.10.07 20:28 수정 2015.10.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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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동포들과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적 차원으로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안국약품의 의약품 기증은 NGO단체인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를 통해 진행하였다. 북한에 지원하는 의약품은 지난 9월 24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선박 전문 물류기업인 경평물류에 인도하였고 10월 1일 출항식을 거쳐 북한에 전달하였다. 그리고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들은 인간의 대지를 통해 국내 무의탁 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안국약품이 기증하는 의약품은 효소제제, 대사성 의약품, 혈압강하제, 정신질환용제 등이며 총 4억원 상당의 규모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북한 동포들이 의약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최근 남북 정세와는 별개로 인도주의 차원에서 기증을 결정했으며 의약품의 특성상 민간 구호에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의약품을 전달하여, 국민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안국약품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사)인간의 대지는 지난 1996년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심으로 사회복지단체로 출발했으며,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돕는 순수 민간의료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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