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찌이꼬제약,바이넥스 지분보유목적 '단순투자' 변경
레미케이드바이오시밀러 일본 임상 마무리 일본식약처 최종 신청
입력 2015.10.01 09:33 수정 2015.10.01 09:3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합성의약품 제네릭 1위 제약사인 니찌이꼬제약(대표 유이치 타무라)이  9월 30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바이넥스(대표 이혁종)에 대한 지분보유목적을 "경영참여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했다.

회사의 최대 중점 사항인 바이오시밀러 사업화를 위해 한국의 에이프로젠과 바이넥스에 직접투자를 해온 니찌이꼬제약은 추가로 700여억원이 소요된 NI071 (레미케이드바이오시밀러)의 일본 임상을 마무리 짓고 일본 식약처(PMDA)에 품목 허가 (NDA)를 어제 최종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내 레미케이드 시장은 약 9,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바이넥스에 따르면 이 제품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니찌이꼬 제약은 미국 임상을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2사분기부터는 미국내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을 바이넥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바이넥스에 투자한 니찌이꼬 제약은 과거 3여년간 상호 구축된 긴밀한 신뢰관계를 토대로 바이넥스의 경영은 기존의 경영진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바이넥스 측은 " 니찌이꼬제약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모든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니찌이꼬제약은 바이넥스의 합성의약품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 바이넥스와 니찌이꼬제약이 작년에 계약한 란소프라졸 이후 다른 합성의약품 도입 계약이 추가로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니찌이꼬제약,바이넥스 지분보유목적 '단순투자' 변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니찌이꼬제약,바이넥스 지분보유목적 '단순투자' 변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