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메디컬, 런칭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내 심정지 환자 4.4%만 생존해 퇴원, 생존율 높이는데 기여할 것
입력 2015.09.23 11: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졸 메디컬 코리아(사장 이미경, 이하 졸)가 한국 지사 설립을 앞두고 오는 24일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실시간 시청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심장 제세동기 등 혁신적인 응급 의료기기 제품을 보유한 졸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 및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 제세동기 접근성 강화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심장 박동이 멈추는 심정지 사고에 있어서 빠르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 급성심장정지조사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4.4%로 매우 낮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따르면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일반인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제공 받은 환자는 22.1%에 그쳤으며, 자동 제세동기 등 응급의료기기의 도움을 받은 경우는 1.5%에 불과했다.

졸 이미경 사장은 “일반인과 응급구조사,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한국의 심정지 생존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졸 메디컬이 실시간 시청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제세동기 등 양질의 심폐소생술을 가능케 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졸 런칭 심포지엄에는 응급의료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UC 샌디에고 의학전문대학원 다니엘 데이비스 박사(Daniel Davis), 국립 대만대학교 응급의학부 메튜 마(Mattew Ma) 박사 등이 참석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소방관 등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한 대만의 응급의료 체계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연자로는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 등이 국내 심정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졸은 아사히 카세이 그룹의 계열사로 생명구조와 응급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의료기기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졸은 심장 제세동 및 심장 모니터링을 위한 기기와 혈액순환, 심폐소생술 피드백 및 데이터 관리, 수액 소생 치료, 치료목적의 체온 조절 요법 등을 위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졸의 대표적인 제품은 심폐소생술시 흉부 압박의 깊이와 속도에 대해 실시간으로 시청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최초의 제세동기 에이이디 플러스(AED Plus)와 휴대 가능한 자동 흉부 압박 장치 오토펄스(AutoPulse)가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졸 메디컬, 런칭 기념 심포지엄 개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졸 메디컬, 런칭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