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빅데이터 활용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본격화
고혈압·당뇨병·대장암·혈액투석·천식·수술의예방적항생제 평가 등 추진
입력 2015.10.02 11:58 수정 2015.10.02 13: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이 의료전반에 대해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요양급여를 적정하게 했는가를 평가하는 적정성 평가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하는 논문화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을 밝혔다.

심평원은 2일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도 제고 및 연구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보건의료빅데이터 연구성과 심포지엄'을 열고 논문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논문화 사업은 적정성 평가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해 연구논문 저널 발표를 위한 연구자와 상호공동 연구 및 평가정보를 제공하고 평가에 대한 제언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이다.

평가자료는 청구 데이터를 비롯, 임상 진료정보, 요양기관 정보, 시설 및 인력 등으로 푱가항목 관련 임상 전문가에게 연구 제안서를 공모하고 , 선정해 평가자료를 제공하고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제안서는 연구과제 수행 재요서 및 연구계획서 등이며 연구계획 및 내용, 평가와의 연관성, 활용성, 기대효과, 학술지 발표 계획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심평원은 지난 2014년 6월 평가연구 논문화 시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대장항문학회 대상 연구과제를 공모해 당뇨병 1편과 대장암 3편의 과제를 선정, 진행해 왔다.

올해 1월 세부 연구내용 논의 및 자료 제공을 거쳐 9월  연구논문 초록 제출이 완료된 상황이다.

심평원은 10월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논문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할 방침으로 대상항목은 고혈압, 당뇨병, 대장암, 혈액투석, 천식 수술의예방적항생제 평가 등으로 참여대상은 평가관련 학회 소속 회원이다. 

이 연구는 오는 12월부터 평가자료 제공 및 연구 수행이 진행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심평원 빅데이터 활용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본격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심평원 빅데이터 활용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본격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