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사 '2026 트렌드파마시' 사전 신청 700명 돌파
창고형 약국 대응 전략에 샛별약사·청년약사 관심 집중
입력 2026.02.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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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가 대한약학대학생협회와 함께 준비한 ‘2026 트렌드파마시’ 웨비나가 사전 신청자 700명을 돌파하며 샛별약사(새내기 약사)와 사회초년생 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웨비나는 약학대학 국가고시를 막 마친 샛별약사(새내기 약사)와 약사 경력이 많지 않은 사회초년생, 이밖에도 약사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모든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사회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창고형 약국’ 확산 이후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획됐다. 단순한 위기 진단이 아닌, 변화가 현실이 된 시장 환경 속에서 약사가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연사와 세션이 전면 공개된 이후 신청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전 중심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김병주 참약사 대표가 ‘2026 약국시장의 메가트렌드와 창고형 약국을 넘어서는 대체불가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주경미 약사의 ‘좋은 약사로 살아가기 위한 마음 근육 키우기: 메타역량과 자기돌봄의 기술’ ▲김은영 약사의 ‘약사의 무기가 되는 AI 활용법’ ▲최용한 약사의 ‘망설임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일반약 상담 팁’ ▲이진수 약사의 ‘퍼스널 브랜딩: 약사를 모르면 미래는 없다’ 등, 약사의 역할 확장과 직결된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있다.

참약사는 그동안 샛별약사(새내기 약사)를 위한 세미나 ‘트렌드파마시’를 매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약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웨비나 형식으로 전환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한 점 역시 신청자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참약사 관계자는 “700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신청자 수를 넘어, 젊은 약사들이 현재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웨비나가 불안한 전망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트렌드파마시’ 웨비나는 2월 8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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