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2025년도 결산감사 수감…기형적 약국 대응 주문
회계 집행 적정성·주요 사업 추진 현황 종합 점검
공공심야약국·성분명처방 대국민 홍보 강화도 당부
입력 2026.01.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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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5일 2025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결산감사는 하충열·박승현·권혁노 감사가 참여해 회계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운영의 책임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예산 집행 내역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사업 실적 등 서울시약사회 회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감사단은 특히 약국 현장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기형적 약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과 함께,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성분명처방 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김위학 회장은 “결산감사는 서울시약사회의 사업과 재정 운영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회원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과정”이라며 “감사단이 당부한 기형적 약국 대응과 공공심야약국, 성분명처방 홍보 강화 과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감사에는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하충열·박승현·권혁노 감사, 변수현·이병도·박일순·김영진·위성윤·우경아·오건영·이용화 부회장, 이주영 대외협력본부장, 이경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최명자 약사민원대응본부장, 장진미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 윤승천 서울약사회지편집본부장, 김성건 학술이사, 최진하 동물약품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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