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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전체 재직자들을 위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을 도입‧배치한다고 1일 공표했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은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해 보다 복잡한 인공지능 작업흐름(workflows)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다단계(multi-step) 업무에 도움을 받고자 도입‧배치되는 것이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이란 사람이 개입하지 않은 가운데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적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을 말한다.
FDA가 도입‧배치한다고 공개한 에이전틱 인공지능은 특정한 목표들을 기획하고, 추론하고, 다단계 조치들을 이행해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적 감독(human oversight)을 포함한 내장된 지침을 통합적으로 운용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하게 된다.
FDA는 이 도구가 전적으로 FDA 재직자들의 선택에 의해 자발적으로 도입되어 이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FDA의 마틴 A. 매커리 최고책임자는 “우리의 심사담당자들과 과학자, 연구자들의 손에 가능한 최고의 도구가 쥐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사용을 확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더 많은 치유와 유의미한 치료제들의 사용이 가속화되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역량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줄 수 있는 도구의 사용을 현대화하는(modernize) 데 지금보다 더 좋은 순간은 FDA의 역사에서 결코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FDA는 지난 5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도구인 생성형 인공지능 ‘엘사’(Elsa)를 도입‧배치한 바 있다.
FDA의 내부자료에 따르면 ‘엘사’는 70% 이상의 재직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처음 도입‧배치된 이래 FDA의 프로그램 팀이 작업흐름에서 ‘엘사’가 좀 더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잦은 수정(modifications)이 이루어졌다.
12월 1일부로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추가로 도입‧배치됨에 따라 FDA 재직자들은 회의관리에서부터 시판 전 검토, 검토확인, 시판 후 조사, 각종 검사, 규제준수(compliance) 및 관리기능 등에 이르기까지 보다 복잡한 업무를 진행할 때 도움을 받고자 인공지능을 한층 더 전폭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에이전틱 인공지능 배치의 일환으로 FDA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솔루션을 탄탄하게 확립하기 위해 2개월 동안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인공지능 챌린지(Agentic AI Challenge)를 진행키로 했다.
챌린지를 거쳐 내년 1월 ‘FDA 사이언티픽 컴퓨틱 데이’(FDA Scientific Computing Day)에 시연을 갖기로 했다.
FDA의 제레미 월시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는 “FDA의 재능있는 심사담당자들이 창의적이어서 인공지능의 능력을 도입하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그들에게 강력한 도구로 활용되면서 업무를 간소화하고 규제 대상 제품들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배치됨에 따라 작업흐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좀 더 심층적으로 관여시키고, 전례없는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FDA의 행보에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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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전체 재직자들을 위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을 도입‧배치한다고 1일 공표했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은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해 보다 복잡한 인공지능 작업흐름(workflows)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다단계(multi-step) 업무에 도움을 받고자 도입‧배치되는 것이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이란 사람이 개입하지 않은 가운데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적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을 말한다.
FDA가 도입‧배치한다고 공개한 에이전틱 인공지능은 특정한 목표들을 기획하고, 추론하고, 다단계 조치들을 이행해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인적 감독(human oversight)을 포함한 내장된 지침을 통합적으로 운용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하게 된다.
FDA는 이 도구가 전적으로 FDA 재직자들의 선택에 의해 자발적으로 도입되어 이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FDA의 마틴 A. 매커리 최고책임자는 “우리의 심사담당자들과 과학자, 연구자들의 손에 가능한 최고의 도구가 쥐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사용을 확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더 많은 치유와 유의미한 치료제들의 사용이 가속화되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역량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줄 수 있는 도구의 사용을 현대화하는(modernize) 데 지금보다 더 좋은 순간은 FDA의 역사에서 결코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FDA는 지난 5월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도구인 생성형 인공지능 ‘엘사’(Elsa)를 도입‧배치한 바 있다.
FDA의 내부자료에 따르면 ‘엘사’는 70% 이상의 재직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처음 도입‧배치된 이래 FDA의 프로그램 팀이 작업흐름에서 ‘엘사’가 좀 더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잦은 수정(modifications)이 이루어졌다.
12월 1일부로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추가로 도입‧배치됨에 따라 FDA 재직자들은 회의관리에서부터 시판 전 검토, 검토확인, 시판 후 조사, 각종 검사, 규제준수(compliance) 및 관리기능 등에 이르기까지 보다 복잡한 업무를 진행할 때 도움을 받고자 인공지능을 한층 더 전폭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에이전틱 인공지능 배치의 일환으로 FDA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솔루션을 탄탄하게 확립하기 위해 2개월 동안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인공지능 챌린지(Agentic AI Challenge)를 진행키로 했다.
챌린지를 거쳐 내년 1월 ‘FDA 사이언티픽 컴퓨틱 데이’(FDA Scientific Computing Day)에 시연을 갖기로 했다.
FDA의 제레미 월시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는 “FDA의 재능있는 심사담당자들이 창의적이어서 인공지능의 능력을 도입하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그들에게 강력한 도구로 활용되면서 업무를 간소화하고 규제 대상 제품들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배치됨에 따라 작업흐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좀 더 심층적으로 관여시키고, 전례없는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FDA의 행보에 다시 한번 괄목할 만한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