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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州 버클리에 소재한 인공지능(AI) 기반 생명공학기업으로 RNA 치료제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社(Nosis Biosciences)가 다이이찌산쿄社와 연구 제휴 및 선택권 행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표했다.
양사는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 측이 보유한 첨단 인공지능 구동 약물설계‧전달 플랫폼을 지칭하는 ‘코넥사’(Connexa)를 적용해 만성질환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 간 이외의 다양한 필수장기 내 세포들에 대한 치료적 접근(therapeutic access)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손을 맞잡은 것이다.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 측이 독자보유한 ‘코넥사’ 플랫폼은 전신에 걸쳐 존재하는 유전자와 세포들을 침묵시켜(silence) 획기적인 RNA 치료제들의 개발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기술이 간 이외에 RNA 기반 치료제들의 도달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심장, 뇌, 폐, 신장 및 근육 등의 필수 기관들을 치료 표적화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간 이외의 심장, 뇌, 폐, 신장 및 근육 등은 현재 효과적인 치료제를 찾기 어려운 부위들로 지적되고 있다.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社의 짐 마티노 대표는 “간 이외의 세포유형들을 겨냥한 가운데 세포 표적 RNA 정밀의약품의 설계와 개발을 진행할 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최초의 플랫폼이 ‘코넥사’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미 다양한 유형의 신체조직에서 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고 말했다.
간 이외의 필수장기를 겨냥한 RNA 치료제들의 개발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을 것임이 증명되었다는 설명이다.
다이이찌산쿄 측과 구축한 제휴관계와 관련, 마티노 대표는 “새로운 세포유형들에 대한 치료적 접근을 가능케 해 주면서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는 정밀의학 치료제들을 개발할 수 있는 고무적인 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RNA 기반 치료제들은 각종 유전성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RNA 기반 치료제들은 간 표적 치료제들을 포함해 약물전달 과정에서 직면하는 갖가지 도전요인들로 인해 잠재력이 만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코넥사’는 인공지능 구동 약물설계, 단일세포 수용체 활성, 고효율 화학 등을 통합적으로 적용해 생체 내에서 약물전달을 최적화함으로써 이 같은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 힘입어 총 532개 세포유형들에 걸쳐 2,900곳 이상의 수용체 표적들에 대한 지도 작성이 이루어지면서 정밀한 약물전달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 측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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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 측이 보유한 첨단 인공지능 구동 약물설계‧전달 플랫폼을 지칭하는 ‘코넥사’(Connexa)를 적용해 만성질환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 간 이외의 다양한 필수장기 내 세포들에 대한 치료적 접근(therapeutic access)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손을 맞잡은 것이다.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 측이 독자보유한 ‘코넥사’ 플랫폼은 전신에 걸쳐 존재하는 유전자와 세포들을 침묵시켜(silence) 획기적인 RNA 치료제들의 개발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기술이 간 이외에 RNA 기반 치료제들의 도달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심장, 뇌, 폐, 신장 및 근육 등의 필수 기관들을 치료 표적화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간 이외의 심장, 뇌, 폐, 신장 및 근육 등은 현재 효과적인 치료제를 찾기 어려운 부위들로 지적되고 있다.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社의 짐 마티노 대표는 “간 이외의 세포유형들을 겨냥한 가운데 세포 표적 RNA 정밀의약품의 설계와 개발을 진행할 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최초의 플랫폼이 ‘코넥사’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미 다양한 유형의 신체조직에서 이 플랫폼의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고 말했다.
간 이외의 필수장기를 겨냥한 RNA 치료제들의 개발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을 것임이 증명되었다는 설명이다.
다이이찌산쿄 측과 구축한 제휴관계와 관련, 마티노 대표는 “새로운 세포유형들에 대한 치료적 접근을 가능케 해 주면서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는 정밀의학 치료제들을 개발할 수 있는 고무적인 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RNA 기반 치료제들은 각종 유전성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RNA 기반 치료제들은 간 표적 치료제들을 포함해 약물전달 과정에서 직면하는 갖가지 도전요인들로 인해 잠재력이 만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코넥사’는 인공지능 구동 약물설계, 단일세포 수용체 활성, 고효율 화학 등을 통합적으로 적용해 생체 내에서 약물전달을 최적화함으로써 이 같은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 힘입어 총 532개 세포유형들에 걸쳐 2,900곳 이상의 수용체 표적들에 대한 지도 작성이 이루어지면서 정밀한 약물전달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노시스 바이오사이언스 측의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