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사업인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두 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가 성장전략에 부합하는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재용 교수는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과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AI 영상 모니터링 기반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등 두 건의 과제에 대해 전임상연구부터 임상적용, 인허가 절차에 이르는 핵심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간 진행되며, 과제별로 각각 53억 2,000만 원, 52억 원의 정부 출연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 과제는 폐암 수술 후 또는 중환자실에서 호흡기능 저하를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침습적 방식의 횡격막 신경 자극을 통해 호흡을 보조하고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인허가 이후 상용화까지 목표로 한다.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재활연구센터(센터장 전재용 교수)와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주관기관 ㈜하이퍼틱스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AI 영상 모니터링 기반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과제는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재활연구센터와 ㈜에스원바이오가 공동 주관한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했던 림프부종 환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영상 모니터링 기술과 레이저·초음파 복합 자극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인허가까지 받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재용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이번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에 두 건의 과제에 동시 선정되어 뜻깊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재활의료기기를 개발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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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사업인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의 두 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가 성장전략에 부합하는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재용 교수는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과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AI 영상 모니터링 기반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등 두 건의 과제에 대해 전임상연구부터 임상적용, 인허가 절차에 이르는 핵심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총 4년 9개월간 진행되며, 과제별로 각각 53억 2,000만 원, 52억 원의 정부 출연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 과제는 폐암 수술 후 또는 중환자실에서 호흡기능 저하를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침습적 방식의 횡격막 신경 자극을 통해 호흡을 보조하고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인허가 이후 상용화까지 목표로 한다.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재활연구센터(센터장 전재용 교수)와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주관기관 ㈜하이퍼틱스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AI 영상 모니터링 기반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과제는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재활연구센터와 ㈜에스원바이오가 공동 주관한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했던 림프부종 환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영상 모니터링 기술과 레이저·초음파 복합 자극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인허가까지 받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재용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이번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에 두 건의 과제에 동시 선정되어 뜻깊다.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재활의료기기를 개발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