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미국신경외과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 미국 확장 신호탄
‘경추용 높이확장형케이지’ 제품 경쟁력 부각
제품 홍보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활발한 교류
입력 2026.05.06 14:46 수정 2026.05.06 14: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의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L&K Spine)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된 미국신경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 이하 AANS)에 참가해 자사 제품군을 적극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AANS는 미국 의료진을 위해 설립했지만, 현재는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학회로 발전했다. 또 최신 임상 연구와 수술 기법, 의료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신경외과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이번 학회를 통해 자사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내부 정비를 통해 척추(SPINE)부문 사업 개발을 강화하는 가운데, 북미시장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로 참가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및 주력 제품군의 데모 시연 및 피드백 수집 세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기술력과 임상적 활용도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 받았다. 특히 AANS는 신경외과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모인 학회로, 기술력을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참여는 혁신적인 제품 임상적 가치와 기술력을 글로벌 의료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학회에서는 미국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추용 제품 ‘BluEX-C’와 ‘Castleloc P 2.0’에 대한 현장 피드백도 확보했다. 런칭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의료진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경추용 높이확장형 제품 ‘BluEX-C’는 제한된 공급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과 사용 의향을 이끌어냈다.

또 현지 의료진 뿐 아니라 미국 내 주요 대리점들 역시 신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당사는 현지 공급망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향후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및 개선 방향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긍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엘앤케이바이오는 북미는 물론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의 의료진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재차 입증했다. 아울러 현지 의료진과 네트워크 확대 및 신규 파트너십 발굴 기초를 다졌으며, 미국 병원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공급망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피드백과 글로벌 의료진의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 고도화와 후속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엘앤케이바이오는 글로벌 메이저사와 협력을 기반으로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공급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임상 기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의료기기 시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자 높은 규제 기준과 임상 신뢰성이 요구되는 만큼, 시장 확장은 곧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당사는 현지 의료진과 협력을 바탕으로 임상 신뢰도를 축적하며 시장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회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제품 고도화 및 미국 시장을 포함한 현지 맞춤형 사업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엘앤케이바이오,미국신경외과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 미국 확장 신호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엘앤케이바이오,미국신경외과학회서 ‘경추용’ 신제품 호평.. 미국 확장 신호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