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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계열사인 (주)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가 차세대 두피 케어 시장의 핵심 기술인 '두피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용 조성물' 관련 핵심 특허 2건(제10-2838563호, 제10-2878647호)을 연이어 확보하며 기술 주도권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를 발판 삼아 코스모코스는 연구 영역을 피부 전반까지 확대하며 퍼스널 케어 시장의 혁신을 예고했다.
코스모코스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원료는 '더바이옴 코스모코스 스캘프 솔루션(Derbiome Cosmocos Scalp solution)'과 '어댑토젠 뉴플렉스(Adaptogen Newplex)' 두 가지다. 이번 특허는 이들 원료에 대한 핵심 기술력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유전자 분석을 통해 지루성 두피와 정상 두피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차이를 과학적으로 규명했으며, 자사 개발 원료가 '피부 균총 복원'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했다.
특히, 지루성 두피 피험자에게 특허 조성물이 포함된 제품을 1개월(4주)간 적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이 극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같은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대해 코스모코스 측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회사 측은 '더바이옴 솔루션'은 프리바이오틱스, 특허 유산균 발효물(포스트바이오틱스), 연옥가루, 발효 황금추출물 등을 결합한 토탈 두피 케어 솔루션으로, 특히 지루성 두피에서 10.8%까지 급감했던 건강한 두피의 정상 상재균인 '로소넬라(Lawsonella)'속 균의 비율을 38.6%까지 회복시키는 '정상 균총 회복'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염증 원인균의 하나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은 24.0%에서 18.7%로 감소하는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어 '어댑토젠 뉴플렉스'는 홍삼, 마카, 산구절초 등 면역 강화 식물 5종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한 원료로,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Escherichia)' 및 '큐티박테리움(Cutibacterium)' 속 균의 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드름 유발균으로 알려진 아크네 균(C. acnes) 감소에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두피 트러블 케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모코스 R&D 관계자는 "연이은 특허 등록은 2025년 뷰티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코스모코스만의 독자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피에서 검증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안면 피부 트러블, 민감성 피부 등 전반적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로 연구를 확장할 것"이라며, 차세대 퍼스널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코스모코스는 이번 두피 연구 성과를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제품 개발 영역을 피부 전반으로 확대하며, K-뷰티를 이끌어갈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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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계열사인 (주)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가 차세대 두피 케어 시장의 핵심 기술인 '두피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용 조성물' 관련 핵심 특허 2건(제10-2838563호, 제10-2878647호)을 연이어 확보하며 기술 주도권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를 발판 삼아 코스모코스는 연구 영역을 피부 전반까지 확대하며 퍼스널 케어 시장의 혁신을 예고했다.
코스모코스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원료는 '더바이옴 코스모코스 스캘프 솔루션(Derbiome Cosmocos Scalp solution)'과 '어댑토젠 뉴플렉스(Adaptogen Newplex)' 두 가지다. 이번 특허는 이들 원료에 대한 핵심 기술력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유전자 분석을 통해 지루성 두피와 정상 두피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차이를 과학적으로 규명했으며, 자사 개발 원료가 '피부 균총 복원'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했다.
특히, 지루성 두피 피험자에게 특허 조성물이 포함된 제품을 1개월(4주)간 적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이 극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같은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대해 코스모코스 측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회사 측은 '더바이옴 솔루션'은 프리바이오틱스, 특허 유산균 발효물(포스트바이오틱스), 연옥가루, 발효 황금추출물 등을 결합한 토탈 두피 케어 솔루션으로, 특히 지루성 두피에서 10.8%까지 급감했던 건강한 두피의 정상 상재균인 '로소넬라(Lawsonella)'속 균의 비율을 38.6%까지 회복시키는 '정상 균총 회복'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염증 원인균의 하나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은 24.0%에서 18.7%로 감소하는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어 '어댑토젠 뉴플렉스'는 홍삼, 마카, 산구절초 등 면역 강화 식물 5종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한 원료로,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Escherichia)' 및 '큐티박테리움(Cutibacterium)' 속 균의 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드름 유발균으로 알려진 아크네 균(C. acnes) 감소에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두피 트러블 케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모코스 R&D 관계자는 "연이은 특허 등록은 2025년 뷰티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코스모코스만의 독자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피에서 검증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안면 피부 트러블, 민감성 피부 등 전반적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로 연구를 확장할 것"이라며, 차세대 퍼스널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코스모코스는 이번 두피 연구 성과를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제품 개발 영역을 피부 전반으로 확대하며, K-뷰티를 이끌어갈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