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지난 4일 열린 ‘KOSMOS II 분자종양위원회(MTB, Molecular Tumor Board) 워크숍 및 연구자 미팅’에서 국내 암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종양내과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로슈가 KOSMOS II 연구의 첫 민간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산·학·정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최초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와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CGDB, Clinical Genomic Database) 플랫폼 구축, 지역 간 정밀의료 접근성 격차 완화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KOSMOS II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등이 참여하는 산·학·정 협력 기반의 대규모 정밀의료 임상연구다.
표준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활용해 환자별 유전체 변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 전국 32개 병원에서 약 1000명의 중증 희귀종양 환자가 등록돼 맞춤형 치료 및 정밀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약 100억원 연구 지원…임상·유전체 데이터 통합
한국로슈는 KOSMOS II에 약 100억원 규모의 연구 지원 자금을 투입해 전국 32개 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연구 운영을 지원했다.
또 국립암센터 주도로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정보를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CGDB를 구축하는 데 지원했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국내 항암제 연구개발(R&D)과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OSMOS II는 이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navify Clinical Hub)’를 기반으로 유전체 변이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는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수도권에 위치한 의료기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지방 거점병원에서 중증·희귀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정밀의료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Ezat Azem) 대표이사는 “이번 감사패는 한국로슈만의 성과가 아니라 KOSMOS II 연구에 힘을 모아주신 학회 및 정부 기관, 전국 참여 병원의 연구진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를 갖고 참여해주신 환자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로슈는 앞으로도 한국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돕는 촉매제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산·학·정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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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지난 4일 열린 ‘KOSMOS II 분자종양위원회(MTB, Molecular Tumor Board) 워크숍 및 연구자 미팅’에서 국내 암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종양내과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한국로슈가 KOSMOS II 연구의 첫 민간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산·학·정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최초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와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CGDB, Clinical Genomic Database) 플랫폼 구축, 지역 간 정밀의료 접근성 격차 완화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KOSMOS II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등이 참여하는 산·학·정 협력 기반의 대규모 정밀의료 임상연구다.
표준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활용해 환자별 유전체 변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 전국 32개 병원에서 약 1000명의 중증 희귀종양 환자가 등록돼 맞춤형 치료 및 정밀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약 100억원 연구 지원…임상·유전체 데이터 통합
한국로슈는 KOSMOS II에 약 100억원 규모의 연구 지원 자금을 투입해 전국 32개 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연구 운영을 지원했다.
또 국립암센터 주도로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정보를 통합하는 국내 최초의 CGDB를 구축하는 데 지원했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국내 항암제 연구개발(R&D)과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OSMOS II는 이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navify Clinical Hub)’를 기반으로 유전체 변이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는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수도권에 위치한 의료기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지방 거점병원에서 중증·희귀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정밀의료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Ezat Azem) 대표이사는 “이번 감사패는 한국로슈만의 성과가 아니라 KOSMOS II 연구에 힘을 모아주신 학회 및 정부 기관, 전국 참여 병원의 연구진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를 갖고 참여해주신 환자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로슈는 앞으로도 한국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돕는 촉매제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산·학·정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