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임상 전문기업과 오가노이드 첨단소재 스타트업이 미래 오가노이드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중견기업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동물대체시험 기반 평가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
코아스템켐온(대표 양길안)과 하드사이언스(대표 허채정)는 4일 동물실험 대체를 위한 오가노이드 3D 배양기술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CRO 시장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오가노이드 3D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신약개발과 질환 모델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CRO 평가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코아스템켐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포 안전성이 높은 오가노이드 배양기술을 확보하고, 뇌·심장·간 등 다양한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임상 평가 서비스 개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드사이언스는 핵산 기반 오가노이드 배양기술 ‘애드젤(AddGel)’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사는 생체 안정성과 제품 균일성을 갖춘 핵산 기반 오가노이드 플로팅 배양기술을 통해 장기간 줄기세포 분화를 유도하는 3D 오가노이드 대량배양 분야에서 기술적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인체와 유사한 오가노이드를 균일한 조건에서 대량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평가와 질환 모델 분석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길안 코아스템켐온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동물대체시험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약 및 세포치료제 개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채정 하드사이언스 대표는 “국내 톱티어 비임상 CRO인 코아스템켐온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와 3차원 세포 배양, 미니장기 배양 플랫폼 기술을 더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 입주를 통해 연구공간과 장비 지원뿐 아니라 기업 연계까지 이뤄져 초기 바이오스타트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스타트업 발굴·육성 플랫폼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을 통해 도출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과원은 입주기업 밀착컨설팅을 통해 하드사이언스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광교 바이오센터 입주기업인 코아스템켐온과의 협력을 연계했다.
코아스템켐온은 광교 바이오센터 입주기업이자 한국연구산업협회 경기지역협의회 회장사다. 하드사이언스는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 2기 입주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내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간 공동연구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과 광교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한 바이오 지원 인프라가 실제 기업 간 공동연구와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밀착컨설팅을 통해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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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 전문기업과 오가노이드 첨단소재 스타트업이 미래 오가노이드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중견기업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동물대체시험 기반 평가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
코아스템켐온(대표 양길안)과 하드사이언스(대표 허채정)는 4일 동물실험 대체를 위한 오가노이드 3D 배양기술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CRO 시장에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오가노이드 3D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신약개발과 질환 모델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CRO 평가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코아스템켐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포 안전성이 높은 오가노이드 배양기술을 확보하고, 뇌·심장·간 등 다양한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임상 평가 서비스 개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드사이언스는 핵산 기반 오가노이드 배양기술 ‘애드젤(AddGel)’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사는 생체 안정성과 제품 균일성을 갖춘 핵산 기반 오가노이드 플로팅 배양기술을 통해 장기간 줄기세포 분화를 유도하는 3D 오가노이드 대량배양 분야에서 기술적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인체와 유사한 오가노이드를 균일한 조건에서 대량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평가와 질환 모델 분석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길안 코아스템켐온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 기반 동물대체시험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약 및 세포치료제 개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채정 하드사이언스 대표는 “국내 톱티어 비임상 CRO인 코아스템켐온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 오가노이드와 3차원 세포 배양, 미니장기 배양 플랫폼 기술을 더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 입주를 통해 연구공간과 장비 지원뿐 아니라 기업 연계까지 이뤄져 초기 바이오스타트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스타트업 발굴·육성 플랫폼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을 통해 도출된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과원은 입주기업 밀착컨설팅을 통해 하드사이언스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광교 바이오센터 입주기업인 코아스템켐온과의 협력을 연계했다.
코아스템켐온은 광교 바이오센터 입주기업이자 한국연구산업협회 경기지역협의회 회장사다. 하드사이언스는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 2기 입주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내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간 공동연구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광교 바이오 랩 스테이션과 광교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한 바이오 지원 인프라가 실제 기업 간 공동연구와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밀착컨설팅을 통해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