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클리나-아이젠사이언스, AI·비임상 융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비임상 전문성 결합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연구개발 효율성 제고 기대
입력 2026.06.02 16: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왼쪽부터)프리크리나의 정보영 CBO, 강영모 CEO, 아이젠사이언스의 박억 CBO, 이수정 COO.©프리클리나

면역질환 전문 비임상 CRO 프리클리나와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젠사이언스가 AI·비임상 융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검증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와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는 지난 5월 29일 비임상시험연구회 전시 행사장에서 AI·비임상 융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젠사이언스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프리클리나의 비임상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검증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 전략 수립, 효능 및 작용기전(MoA) 평가 설계, 비임상 시험 수행을 위한 기술 협의, 데이터 해석 및 기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AI를 활용해 발굴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검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연구개발 기간 단축과 의사결정 효율성 향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Humanized Mouse) 플랫폼과 다양한 면역·염증 질환 모델을 기반으로 비임상 효능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임상 전략 수립부터 데이터 해석, 기술이전 지원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타깃 발굴 및 후보물질 최적화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을 통해 신약개발의 생산성과 성공률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강영모 프리클리나 대표는 “AI 기술과 비임상 연구 역량의 융합은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아이젠사이언스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개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재우 아이젠사이언스 대표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기술과 프리클리나의 비임상 전문성이 결합돼 연구개발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혁신 신약 개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프리클리나-아이젠사이언스, AI·비임상 융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프리클리나-아이젠사이언스, AI·비임상 융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