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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4%,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케미컬·바이오·위수탁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 부문과 위수탁 생산 부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2%p 상승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다. 간장용제 ‘고덱스’ 매출은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으며,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도 149억원으로 12.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도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주력 제품군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바이오 사업 부문은 334억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60.1% 성장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펜 타입 제품 투여용량 증대 허가에 힘입어 1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48.3%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는 전년 동기 대비 103.5% 증가한 26억원, 항암제 ‘베그젤마’는 168.3% 증가한 39억원으로 집계됐다.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도 처방 실적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0% 상승한 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위수탁 생산 부문도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특히 PFS 상업 매출은 257억원으로 36.1% 증가하며 부문 성장을 주도했다. 내재화 상업 매출 역시 29억원으로 60.3% 늘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케미컬 부문의 견조한 흐름, 바이오 부문의 성장 모멘텀 강화 등이 함께 반영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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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4%, 영업이익은 20.2% 증가하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케미컬·바이오·위수탁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 부문과 위수탁 생산 부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2%p 상승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다. 간장용제 ‘고덱스’ 매출은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으며,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도 149억원으로 12.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도 전년 동기 대비 32.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주력 제품군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바이오 사업 부문은 334억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60.1% 성장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펜 타입 제품 투여용량 증대 허가에 힘입어 1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는 48.3%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는 전년 동기 대비 103.5% 증가한 26억원, 항암제 ‘베그젤마’는 168.3% 증가한 39억원으로 집계됐다.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도 처방 실적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0% 상승한 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위수탁 생산 부문도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특히 PFS 상업 매출은 257억원으로 36.1% 증가하며 부문 성장을 주도했다. 내재화 상업 매출 역시 29억원으로 60.3% 늘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케미컬 부문의 견조한 흐름, 바이오 부문의 성장 모멘텀 강화 등이 함께 반영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