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담, 야간하지경련 대상 건기식 ‘G케어’ 인체적용시험 진행
경희대·원광대 한방병원 다기관 연구…유효성·안전성 기초 데이터 확보 목적
입력 2026.04.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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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연구진들이 ㈜비체담 ‘G케어’ 인체적용시험 개시모임을 진행하고 있다.©비체담

㈜비체담은 야간하지경련(Nocturnal Leg Cramps, NLC)을 경험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모두의 혈행건강 G케어’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기관, 단일군, 전향적 설계로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연구책임자 권승원 교수)과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연구책임자 임정태 교수)이 참여한다.

연구 대상은 40세 이상 성인이다. 최근 2주간 주 평균 2회 이상 수면 중 하지 근육 경련을 경험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연구 참여자는 4주간 ‘G케어’를 섭취하며, 이후 야간하지경련 관련 지표 변화를 평가받는다.

주요 평가변수는 주당 야간하지경련 발생 빈도다. 보조 평가변수로는 경련 지속시간, 통증 중증도(Numeric Rating Scale, NRS), 불면증 심각도 지수(Insomnia Severity Index, ISI)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연구는 후속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 설계를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제품의 적용 가능성과 평가 지표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예비적 성격의 연구다.

CRIS(임상연구정보서비스) 등록 자료에 따르면 목표 대상자 수는 30명이다. 첫 대상자 등록은 2026년 2월 말 시작됐으며, 연구 종료는 2026년 12월 말로 계획돼 있다. 현재 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비체담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야간하지경련을 경험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초기 단계 연구”라며 “향후 무작위 대조 연구 설계를 위한 근거 확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참여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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