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인허가 전략’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신약개발 및 인허가 담당자 대상 세미나 개최
가상대조군 활용 독성평가·식약처 사전상담제도 가이드 등 제시
신약개발 전주기 시행착오 최소화 및 규제 대응 효율성 제고 기대
입력 2026.04.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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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약업신문=김홍식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협회 2층 K룸에서 오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이에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활용한 독성평가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제도(GIFT) 등 식약처의 규제 지원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여 기업들의 규제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신약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규제 기관과의 소통 및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달 10()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등록 방법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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