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25~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4)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LMCE 2024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2500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Empowering Diagnostics’를 주제로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정보와 연구 동향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GC녹십자 산하 계열사인 GC지놈, GC셀과 함께 골드 스폰서로 공동 참가해 통합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재단 검체검사 수탁 서비스, GC지놈의 임상유전체 분석 서비스, GC셀의 세포치료제 및 바이오 물류 서비스를 홍보하며 진단검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재단은 최근 호남 분원 확장이전과 영남 분원 개원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검체 검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내분비물질분석센터 이준형 전문의와 이아람 전문의는 임상화학 부문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진단검사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LMCE 2024에서 재단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입증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진단검사의학의 발전과 세계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25~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4)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LMCE 2024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2500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Empowering Diagnostics’를 주제로 진단검사 분야의 최신 정보와 연구 동향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GC녹십자 산하 계열사인 GC지놈, GC셀과 함께 골드 스폰서로 공동 참가해 통합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재단 검체검사 수탁 서비스, GC지놈의 임상유전체 분석 서비스, GC셀의 세포치료제 및 바이오 물류 서비스를 홍보하며 진단검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재단은 최근 호남 분원 확장이전과 영남 분원 개원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검체 검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내분비물질분석센터 이준형 전문의와 이아람 전문의는 임상화학 부문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진단검사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LMCE 2024에서 재단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입증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진단검사의학의 발전과 세계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