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26', AI 혁신부터 파트너링 확대까지… K-바이오 도약의 장 열린다
이달 28일~30일 코엑스서 개최… 글로벌 빅파마 및 20여 개국 270여 개 기업 총출동
오는 17일까지 사전등록 시 10% 할인 혜택 제공
입력 2026.04.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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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6'이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인공지능(AI)'과 '첨단재생의료'다.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개국 27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실리코메디슨, 아론티어, 에이블랩스 등 AI 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또한 '첨단재생의료 전시부스'에서는 파미셀, 메디포스트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의 임상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과 기술 이전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그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다. 주최 측은 참가 기업에 더 많은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링 센터를 약 2배 가까이 확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선도 기업인 유한양행, 에스티팜, 종근당을 비롯해 존슨앤존슨, 암젠, 일라이릴리, 노바티스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거 참여한다. 기업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신규 파트너 발굴 및 공동연구 논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모색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올패스(All Pass)' 사전 등록이 필수다.

또한,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호주 및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 등이 참여하는 국가관을 통해 60여 개의 해외 유망 기업 및 연구소와 네트워킹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일본, 독일, 태국, 대만 등의 기업들도 참가한다.

바이오코리아 2026 사전등록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4 17()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는 참가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등록 기간 이후에는 4 27()부터 30()까지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 공식 누리집(www.biokorea.org) 통해 신청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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