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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입장에서의 의·약 협업
기자
입력 2000.12.29 04:36
수정 2007.02.09 17:51
원희목
◆ 서울대약대 졸
◆ 前 강남구약사회장
◆ 대약 총무위원장
의약분업이 시작된지도 6개월이 지났다.
의약분업은 많은 변화의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수십년간 지속되어왔던 여러 관행 및 제도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개월이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숨가쁘게 쫓아갔던 시간이였다면,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도해나가야 할 과제만 남았다.
의약분업이 의료계 파업 사태로 파행을 겪었고, 약사들의 심적 고통 또한 컸다. 이제 의·약·정 합의안의 국회 입법으로 의약분업의 외형적 모습은 안정을 찾고 있다.
2000년이 제도 자체의 정착을 위한 시기였다면, 2001년은 의약분업 시행과정상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고, 의약분업 시대에 맞는 약사의 역할을 정립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01년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담합 문제와 처방분산 방안일 것이다. 현재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담합 현상 및 처방집중화는 약사 본연의 역할에 위배되며, 정상적인 약국의 기능을 왜곡시켜나가고 있다.
이의 억제를 위하여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약사에게 지난 6개월은 고통과 인내, 생존을 위한 적응의 시간이였다.
이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 의약분업 환경에서 약국과 약사의 기능과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의 해답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의약사간의 협력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진짜 의약분업을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의약분업하에서 약사의 역할은 아래와 같다.
① 국민에게 의약품 및 기타 건강관련상품을 공급
-처방조제 의약품, self-medication을 위한 의약품, 기타 관련제품
②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
-처방의약품 및 구매의약품에 대한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부작용 및 부작용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정보 제공
-의약품에 대한 조언 및 정보 제공, 의료기관 수진 권유
③ 타 보건의료인에게 협력
-보건의료인에게 환자의 약력 정보 제공 및 의약품 정보 제공
④ 약력관리
-환자 투약 내역관리
-부작용 내역 및 병용약물 관리
-만성질환의 경우, 투약순응도(compliance)를 위한 교육 및 관리
결론적으로 약사는 환자에게 의약품을 직접 공급하는 주체로서, 의약품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조제 수행과정에서 △약물간 상호작용이 없는가 △환자의 질환에 금기약물이 처방되지 않았는가 △복용법이 잘못되지는 않았는가 △부작용 문제로 단기간 사용해야 되는 약물이 장기간 처방되지 않았는가 △약물 배합상 공융 약물이나 침 등 물리화학적 문제는 없는가? △용량이 상용량을 초과하지 않는가에 대한 종합적 판단 후, 의문시 의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또한 약물 복용의 의의, 약물의 정확한 용법, 보관방법,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및 부작용 발현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환자에게 정확한 복약지도를 수행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약물치료의 중복유무 및 생활습관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미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식습관이나 흡연, 음주습관 등의 생활습관에 따라 약효가 변할 수 있고,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꾸준한 약물 복용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주지시켜야 할 것이다.
의사의 업무가 `질병의 진단-치료-약물처방'이라는 흐름을 가진다면, 약사는 `처방약물 점검-병용약물 또는 음식 및 생활습관 점검'이라는 흐름을 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처방전을 매개로 연결되는 것이며, 자연스럽고 원활한 협력이 있어야만 최적의 약물치료가 실현될 수 있다.
약물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최적의 약물요법 시행을 위해 의사와 약사는 상호 배타적이 아닌 상호 보충적인 관계로 일정영역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독점적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
이러한 협력의 실현은 기본적으로 대화와 상호존중, 신뢰와 상호간 전문영역에 대한 인정이 있어야 한다.
의사와 약사가 각자 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약물치료에 있어서 협력할 때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며, 국민의 건강이 보호될 것이다.
이것이 의약분업의 본연의 취지이다.
2000년에는 의·약사간 많은 파행과 갈등이 있었다. 2001년에는 `환자에게 최상의 약물치료 제공'이라는 대명제 속에서 의·약사가 진심으로 협력하는 시대, 의약분업의 진정한 의의가 실현되는 시대로 만들기 위해 의·약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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