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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유통현대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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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유통현대화 방안
기자
입력 2000.12.28 01:00
수정 2006.11.22 16:22
오정택
◆ 경희대 전자공학과 졸
◆ GE Information Services Inc. 이사
◆ (주)케어베스트 대표이사
의약분업이 개시된 지난 7~8월 혼란스러웠던 의약품 수급 상황을 돌이켜 보면 우리나라 유통업의 현주소를 짐작할 수 있다.
실거래가 제도, 의약분쟁 등 외부 변수가 많았다고 하지만 적어도 의약품 수급에 대한 유통업계의 본질적 책임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시장규모에 대해서도 2조인지 5조인지 도무지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경영자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고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도매업계가 현재와 같이 병원관납을 포함한다 해도 불과 국내 유통물량의 25%를, 그것도 400여 업체가 분할하는 영세한 규모로는 업계의 주체성을 주장할 수 없는 현실이다.
도매업계를 배제하고 직거래를 강화하거나 판매회사에 일괄 위탁하는 제약업계의 정책을 탓하기 이전에, 도매업계 스스로 유통을 주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근간에 의약 도매업계에도 인터넷이다, 전자상거래다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정보통신 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의 도입을 통한 경영 혁신이 시도되고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IT기술을 이용하는 경영은 기존의 경영형태와는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거래정보를 얻는 시간적 제약이 없고, 통제하기 쉽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능력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EDI로 받는 주문서는 수신 즉시 배송담당의 배송업무와 구매담당의 구매결정에 반영된다.
클릭 한번으로 제약회사까지 수 분 이내에 전달될 수 있다.
Fax주문서는 동일한 업무과정을 이행하는데 수작업에 의해 가공돼야 하므로 시간과 인건비가 추가될 것이다.
매번 전달될 때마다 발생하는 오류까지 감안한다면 그 비효율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하물며 전화 주문서의 효율은 더더욱 형편없다.
이런 비용들이 모두 불요불급한 비용으로 유통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들이다.
약국-병원 등 의료기관, 의약품 도매업체 및 제약회사 간에 이루어지는 의료 유통업에서는 무엇보다도 상류는 물론 물류까지 포함하는 모든 유통과정 하나하나를 부분 합리화하는 SCM(supply chain management)기술로 비용을 절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정보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의 도입은 필수적이다.
전자상거래는 유통의 Communication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주고, 재고관리 및 유통경로 통제가 용이하여 참여자에 대한 각종 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물류의 개선은 단순한 비용의 절감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에서 생성되는 각종 정보와 서비스의 가치를 상승시켜 참여자 모두의 경영개선과 이익증대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선진국과는 달리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업종을 막론하고 BtoB에서 전자상거래로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전자상거래를 지향하던 많은 업체들이 사업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진정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거래 중계를 위한 시스템만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기술을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거래시스템뿐만 아니라 통제 가능한 효율적인 물류-배송시스템 등 오프라인의 사업기반과 참여자 간의 거래정보 교류를 통한 구매계획관리, 거래 참여자들의 업무 간소화 등 유무형의 비즈니스 솔루션이 함께 준비돼야 한다.
또한 어떤 사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경영자는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경쟁에 필요한 기초경쟁력(business fundamentals)을 확보해야 한다.
흔히 SCM 기술을 돈을 주고 도입하면 되는 패키지 기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경영자와 임직원들이 총체적으로 사업을 이해하고 관리통제 기술을 도입하였을 때 새로이 얻어낼 수 있는 부가가치를 어떻게 구현할지 체계화하는 경영 방법이다.
그리고 업계에서 전자상거래가 진정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바코드 체계 등 정부차원에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시급한 제도의 정립도 병행돼야 한다.
적어도 의약품 유통업계에서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한가지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사업기반도 없고 부가가치 창출의 공헌도 없이 기존시장의 배분에만 집착하는 온라인 기업이나, 선진기술의 유입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기득권에 연연하는 오프라인 기업 모두 이대로는 실패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溫故之新'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의 9%가 넘는 물류비용의 구조를 선진국처럼 2%, 1%로 낮추고 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협력하여 유통현대화에 공조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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