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만남
    고려대 송진원 교수,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 취임

       2019-09-18 09:0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 벨기에 루벤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11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ntaviruses)’ 이사회에서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Hantaviruses)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는 1976년 세계 최초 신증후출혈열의 원인체가 한타바이러스임을 밝힌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이후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다. 임기는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년이다. 송 교수는 1996년 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에 부임한 이후 임진바이러스, 제주바이러스 및 여러 국내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그 업적을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상, 2013년 이호왕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90여 편의 SCI(E) 논문을 포함해 국내외에 학술논문 140여 편을 발표하는 등 한타바이러스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바이러스 연구의 권위자로 현재 대한 바이러스학회 차기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인화 고려의대 교수, 정년 맞이 '감성 전시회'

       2013-07-02 08:57

    기초의학자이자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성인화 고려의대 교수(미생물학교실)가 오는 8월 정년을 앞두고 그간 제작한 사진과 링타이를 모아 이색 전시회를 열었다. 6월 26~28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7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는 동료 교직원과 지인들, 소식을 접한 일반 학생들까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서 성 교수는 의대 재학시절부터 교수로 재임해온 45년간 틈틈이 카메라에 담은 45점의 사진작품과 45점의 링타이 작품 총 90점을 공개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특히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스민 사진작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성 교수는 "의대 졸업 후 첫 전시회라 감회가 남다르다. 화려한 정년퇴임식 보다는, 내가 찍어온 사진들을 전시해 지난 세월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모든 시작은 마무리가 있어야 한다. 더 넓은 사회 속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성인화 교수는 1974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미생물학회, 대한바이러스학회 정회원으로 꾸준한 활동하면서 특히 의진균학회를 통해 진균학 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며 한타바이러스, 신증후출혈열에 관한 학술 연구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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