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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의 운동법

기사입력 2003-01-23 09:00     최종수정 2006-09-22 15:2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소음인 걷기·등산·줄넘기 등 하체 움직여야
운동 심해 땀 많이 흘리면 망양증으로 역효과


소음인은 소극적이고, 동적인 것보다 정적이고 감상적인 취미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조용히 누워서 눈을 감고 잠자는 것을 낙으로 삼는 경향이 강하므로 혼자 하는 운동보다는 두 세 사람이 어우러져 해야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정확한 판단력, 기교적인 면, 책임감이 강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치밀함이 있다. 체력적인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며 정확성을 요구하는 탁구, 배드민턴, 육상에서의 단거리, 승마, 사격, 양궁, 정구, 체조 등의 종목이 적당하다. 장 기능은 좋지만 비, 위장 소화기능이 약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허약한 냉성 체질이지만 몸매는 야윈 듯 하면서도 균형이 잡혀 있다. 단체 종목인 축구, 배구, 농구, 핸드볼, 수영, 산책 등 체력 소모가 적고 정확한 판단에 의하여 책임감 있게 방어할 수 있는 수비의 역할이 있는 운동이 좋다. 특히 야구에서는 체력소모가 큰 외야수보다는 체력소모가 작은 내야수, 타자와 신경전을 해야 하는 투수 등의 자리가 좋다.

또한 살과 근육이 비교적 적고 상체 비국(脾局 위·유방·눈 등 등성마루 근)에 비해 신국(비뇨, 생식계 및 내분비계 기능)인 하체가 발달했으며 발이 큰 편이고 보행에 뛰어나고 달리기를 잘한다.

따라서 소음인에게는 걷기, 등산, 줄넘기,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이 알맞다. 발달된 하체를 이용하여 놀라운 운동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감 없고, 우울한 성격마저 개선할 수 있다. 걷기 운동은 1시간만 걷되 중, 노년층에서는 이보다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일직선이 되게 걷되 직선을 기준으로 양쪽 발이 평행이 되게 걷도록 해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운동이 지나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평소에도 땀이 적은 소음인인데,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더욱 허증인 망양증에 빠지고 더욱 냉증 체질이 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비만한 소음인은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강한 강도의 운동을 하게 되면 기가 허해져서 오히려 체중감소에 방해를 받게 된다. 혼자서 하는 운동보다는 남과 함께 어울려 하는 것이 좋고 강도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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