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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의 목욕법

기사입력 2003-01-09 09:00     최종수정 2006-09-22 17:0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태양인, 폐 좋으나 간 작고 약해
하체 부실 특성 살려 보행욕 병행


“아줌마 등 미셨나요 같이 교대로 밀까요?”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체질은 교우의 기능이 좋은 태양인의 목욕법 중 하나다.

태양인의 특성은 비허비실 (非虛非實)하므로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섭생과 마음을 잘 간수하면 평생을 건강하게 지낼 체질이고 폐의 기능이 튼튼하고 간의 기능이 약하다.
간이 작으므로 척추, 허리, 하체가 약해 기대기 좋아하고 걷기를 싫어하며 피부의 온도는 따뜻하고(온) 내부의 온도는 서늘하다. 고온의 목욕을 하면 폐기능의 강화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간에 부담을 주어 인체의 균형저하로 목욕 후 혈허성 피로가 온다

그러므로 미온도의 샤워목욕으로 시작하여 점차 온도를 올려가며 땀을 내어 인체의 내부와 외부의 체온을 맞추어 하면 건강에 아주 좋다. 하체가 약하니 물 속에서 걷는 보행욕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목욕후 진액이 빠지는 것을 생각하여 목욕 전에 마실 음료는 간을 有肝시키는 비타민 C가 함유된 감잎차(천연비타민인 프로바이타민C 함유)를 300CC 정도 빈속에 마시면 좋다. 감잎차를 마시면 기순환이 되어 태양인의 병 증상인 기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하여 상승한 기가 하강하지 못하고 상부에 머물러 기가 역상하는 증세와 허리 이하가 약해서 오는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마음이 긍정적으로 되어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데서 오는 정신질환 등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은 음식과 같이 먹으면 陰에 속하여 축적이 되나 위가 비었을 때 물을 음용시 기가 돌아 목욕에 도움이 된다)

여자는 땀이 혈한이므로 목욕하기전에 꼭 감잎차를 음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식도나 간 위장 부위에 병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음식보다는 메밀이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이 좋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소채류를 중심으로 섭취한다.

태양인의 특성 중 남을 의식하지 않는 체질로 같이 목욕을 가더라도 자신이 편한데로 목욕을 하면 기다림 없이 나가는 스타일로 사상체질을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오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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