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혁 명예교수의 헬씨 라이프

약업닷컴 홈 > 팜플러스 > 기고

<26> 헬씨 라이프를 위한 VitaminPlus

Major mineral 4, 유황(Sulfur), Major mineral 5, 소듐(Na)

기사입력 2012-05-02 10:1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Major mineral 4, 유황(Sulfur)

유황(S)은 단백질 중의 유황함유 아미노산의 구성성분이고 생체에서는 손톱, 모발, 연골(軟骨)등에 존재한다. 또 비타민B₁이나 biotin의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계란이나 고기,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들어 있으며 마늘이나 양파 등에도 유기유황 화합물로도 존재한다.

유황은 건강한 머리카락, 피부 및 손톱의 발육에 필요한 미네랄이다. 유황은 뇌가 적절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산소의 밸런스 유지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 

 유황은 비타민B콤플렉스와 함께 체내의 기본대사에 관여하고 조직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유황은 간장의 담즙분비를 돕고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하며 세균의 감염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황의 1일 섭취 권고량이나 1일 섭취량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유황도 일반적으로 충분히 섭취한 셈이 된다. 

 유황을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기름기가 적은 고기, 콩류, 생선, 계란, 캐비츠, 케일, 마늘, 싹브뤼셀(일종의 양배추싹)등이 있다.

 유황의 서플리먼트는 비타민C가 들어있는 유기유황의 일종인 MSM(methylsulfony methane) 100mg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MSM은 피부의 트러블에 로션형태로 사용된다.

 유황의 독성과 과잉증상은 유기유황에서는 독성은 알려진 바 없지만 무기유황을 다량 성취하였을 때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유기유황 화합물인 MSM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합성설파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다른 또 하나의 유기화합물인 글로코사민과 함게 섭취하면 MSM은 관절의 통증과 경직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알레르기, 기생성 감염 및 병후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비타민C콤플렉스 즉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함께 MSM을 섭취하면 재발 또는 화분이 많을 때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이를테면 1일 2~3회 식사와 함께 1,000~3,000mg을 섭취한다.

 유황이 들어있는 크림이나 연고는 많은 피부트러블의 치료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크림이나 연고의 성분을 체크해 보시고 건강식품센터에서 좋은 천연산 제품을 입수 할 수 있다.

 DMSO(dimethylsulfoxide)는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하기 전 의사와 상의한다.

 Major mineral 5, 소듐(Na)

 소듐(Sodium)은 일명 나트륨(Natrium)이라고도 한다. 소듐과 포타슘은 함께 발견되었다. 두 미네랄은 생체의 정상성장에 필요한 미네랄이다. 소듐 즉 소금의 다량섭취는 상대적으로 포타슘의 감소를 초래한다. 소듐을 많이 함유한 식사는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소듐은 포타슘이나 다른 미네랄이 혈액에 녹아 들어가는 것을 돕는다.
 소듐은 공식적인 1일 섭취권고량은 정해진 바 없지만 미국학술회의는 건장한 성인 1일 필요로 하는 염화나트륨 즉 소금의 양을 500mg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의 질병관리 본부는 1일 소듐의 1일 섭취량을 1,500mg으로 제한하고 있다.

 소듐은 더위로 인한 피로나 일사병을 예방한다. 소듐은 신경과 근육이 정상으로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소듐의 부족이나 결핍증상은 탄수화물의 소화가 잘 안되고 신경통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듐을 많이 함유하는 자연산 식품은 소금, 갑각(甲殼)류, 당근, 근대, 건조한 소고기, 뼈, 신장, 베이컨 등이다.

 소듐의 서플리먼트는 많지 않지만 해조류인 켈프(Kelp)가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서플리먼트이다.

 소듐의 독성과 과잉증상은 1일 14g 이상의 염화나트륨을 섭취하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인 사람은 가공식품의 라벨을 잘 읽고 소듐의 섭취량을 줄이도록 한다. 소금, 소듐 또는 원소기호 Na에 주의한다.

 식사를 통해서 소듐의 분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간단하다. 소금을 좀 더 넣는 것도 쉽지만 줄이는 것은 어렵다. 소금을 써서 가공 보존된 햄, 베이컨, 콘비프류 여기에 케찹, 고추, 소스, 겨자소스 등의 조미료도 피해야 한다. 요리에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중조)도 사용해선 안된다.
 Antihypertensives(고혈압약) - 이들 약물의 효과가 변질되거나 또는 훼손될 수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신약 접근성, 위험분담제 독점권 해결로 높여야”

백민환 회장 “후발 약제도입 어려워…이제는 실제적...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창춘추(藥窓春秋) 2

약창춘추(藥窓春秋) 2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전 식약청장)가 약업신문에 10...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