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삼진제약 - 중앙연구소 소장 정순간

감염성 질환 항바이러스제 등 신약개발 주력

기사입력 2007-03-15 10:5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획기적인 신약 개발은 그 Idea 창출과 연구과정 및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어렵고 험난한 일이다.  세계 유수의 연구소들 보다 한걸음 앞서 개발함으로서 세계적인 신약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감염성 질환의 항바이러스제에 대해서 언급하면, 에이즈 질환의 예방 및 치료제, B형 및 C형 간염 치료제, Influenza A 치료제, SARS 치료제들이다.

이들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은 각각 종류 및 성질들이 다양하다.  또한 바이러스들은 쉽게 내성을 일으키고, 모양을 바꾸는 성질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위한 충분조건을 갖춘 물질을 찾아야 한다. 

첫째 화학 구조적으로 색다른 pharmacophore 를 가진 물질이어야 하고, 둘째 바이러스를 제어시키는 작용기전이 다중적 이어야하며, 셋째 바이러스를 100% 제어 시켜 내성과 변성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강력한 물질이어야 한다, 넷째 virus가 감염되는 Host cell 에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아야 한다. 즉 효력은 100%이면서 장기 투여 중에서도 안전성이 우수해야한다, 다섯째 경제적인 합성이 가능해야한다.

위와 같은 조건들에 부합되는 물질들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중 에이즈 예방제와 치료제를 미국전문회사에 기술이전 시켰고 현재 FDA에 IND신청을 준비 중에 있어 새해에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행 중인 항암제는 기존의 항암제 약물과는 화학적 구조가 아주 다른 물질이며 다중작용기전으로 암세포의 Regression을 일으키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력이 있으며 안전성면에서 아주 우수한 물질로 밝혀졌다. 이 항암제는 경구제와 주사제 모두 가능하며  pharmacokinetic도 우수하다.

항암제는 혈액암 치료물질과 고형암 치료물질로 나누어지는데 개발 중에 있는 이 항암물질들은 암세포의 성장 억제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암세포의 복제, 성장, 전이를 동시에 차단하는 기전으로 기존 항암제보다 강력한 Regression을 일으키고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항암제 물질들도 미국의 전문회사에 기술이전 시켰으며 새해에는 FDA 로부터 IND를 받고 Fast Track 약물로 선정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로 노인성 질환인 치매의 예방 및 치료제 연구는 천연물에서 성분을 분리하고 그 화합물의 구조를 일부 변형시킨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갖는 물질을 만들어서 Amyloid-  의 침착을 예방하고 분해시키는 물질의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새해에는 후보물질의 도출을 기대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도 새해에는 큰 기대를 가지고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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