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조코

기사입력 2002-10-30 16:52     최종수정 2006-10-24 15:3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MSD의 ZOCOR(성분명: 심바스타틴)는 두 번째로 개발된, HMG-CoA 환원효소억제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중 하나로, 1988년 허가를 받은 이래 117개국에서 4,000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돼 왔다.

  지난 15년 간 조코 관련 임상시험에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하고 있는 4만4,000명 이상 환자들의 임상사용 경험을 통해 장기적인 안전성 프로필도 입증됐다.

  이를 통해 내약성이 우수하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관상동맥질환(CHD)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생존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 및 심작발작 뇌졸중 등 이차적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그리고 당뇨병환자가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을 낮춰주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전세계 117개국 4,000만명 이상에 처방
심혈관계질환 사망위험 대폭 감소 효과


 조코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연구사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Scandinavian Simvastatin Survival Study(4S).

 이 연구는 조코를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장기간 투여했을 때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뿐 아니라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를 상당히 낮춰줬다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임상연구로, 조코를 장기간 투약치료할 때의 효능 및 내약성을 확실히 정립해 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총 4,44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임상연구 결과 조코로 치료하면 전반적인 사망위험도는 30%,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도는 4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코가 주요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위험도(관상동맥질환이나 비치명적인 심장발작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정의됨)를 4% 정도로 상당히 낮춰줬으며, 조코를 복용한 환자들은 관상동맥우회조성술이나 혈관성형술을 받을 확률이 37%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코는 관상동맥질환 및 심장발작으로 인한 사망위험도를 55%정도, 그리고 죽상경화성질환이 나타날 위험도를 37% 낮춰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관리 자원을 활용하는데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관상동맥에 시행하는 수술을 받을 확률을 32%, 입원치료를 받을 확률을 34%정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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