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름 피로와 고려인삼

기사입력 2008-05-14 10: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기력을 돋워 주기 위해서는 장내환경 개선을!

더운 여름에는 담백한 음식이나 국물이 많은 것이 먹고 싶어진다.

또 땀 난 몸이나 열이 자옥한 몸이 완전히 차가와지는 맥주나 청량음료수를 원하는 것도 무리한 이야기가 아니다.

덕분에 위나 장은 과로 기미. 식욕이 떨어져서 더욱 수분만을 섭취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무너진 위장환경을 빨리 조절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하고 음식물이나 사프리먼트로 질이 좋은  유산균이나 올리고당을 보충하여야 한다.

여름 피로와 고려인삼

여름 피로를 이기는 생명력을 기르는 최고 상약

가을을 맞이하는데도 아직도 '여름을 탄 상태'라면 여러 가지 식재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B1 외에도 비타민A나 양질단백질도 빠뜨릴 수 없다.

그러나 온몸의 세포에 원기를 불러주고 피로를 날리는 권장식품은 옛날부터 영약으로 진중되어 왔던 인삼이다.

한방의 대표적 존재였던 인삼은 근년 서양의학에서도 주목을 받고 그 약효가 넓리 인정되기 시작했다.

인삼 작용 중의 하나가 '항피로작용'이다. 피로제거를 위해 인삼을 마시면 정신이 안정되고 피로가 사라지고 한편에서는 정신활동을 높이는 힘도 있어서 일하는 능률이 올라간다.

이것은 사포닌 작용인데, 그 외에도 소화기능 촉진 및 조혈, 혈행 촉진 등 유익한 작용을 많이 갖고 있다.

인삼은 건강생활 기본인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등 체질의 근본적 개선에 힘을 발휘한다.

피로는 체내 균형 붕괴에서

여름을 타는 것뿐만 아니라 피로는 교감신경 긴장, 내분비계 분비이상, 대사계 신진대사 저하로 생긴다.

체내에서는 활동하기 위한 액셀을 밟을 필요가 있다. 액셀을 밟음으로써 내분비계 호르몬이 분비된다. 바이오리듬에서 보면 아침 4~5시에 혈중 레벨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생체시계 역할을 해서 아침이 온 것을 알린다.

그렇게 되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라'는 지령을 내린다. 즉 혈류가 좋아지고 체온이 올라가고  대사 에너지가 향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에너지가 스트레스나 과로로 너무나 향상하면 대사계 활동이 강해져서 체내에너지를 다 소모해서 피로가 쌓이고 체력이 없어진다.

권태감은 노폐물 축적에서

또 권태감은 체내 노폐물이 쌓이고 그것에 배설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것은 신경계에, 그리고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와 동시에 신진대사가 저하하기 때문에 체력저하를 일으키고 재생능력이 쇠퇴해서 노화가 진행하는 현상이 된다. 인삼은 내분비계 호르몬(콜치졸)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대사계 활동을 개선한다.

즉 액셀을 너무 밟아도 그것에 브레이크를 거는 역할이 있는 것이다.
 
노인병원 근무자의 피로 저감

노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9명을 두개 그룹으로 나눠 한편에는 인삼을, 더 한편에는 해가 없는 위약을 9주일간 주고 피로 후의 제1 피로군과 제2 피로군에 대해 작업 전과 작업 후에 '자각증상 호소율'을 알아봤다.

인삼투여량은 하루에 6g이다.

그 결과, 시간 경과에 따라서 위약군에 비해 인삼투여군은 현저히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도표 참조).

이것으로 인삼은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오는 피로, 권태감, 체력저하 등을 이기고 상쾌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인삼이 질병과 싸우는 기초체력을 높아주는 것도 말할 나위 없다.

일상적인 음식물로 사용되는 고려인삼

일본에서는 고려인삼을 '특효약'같은 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서양의학적 효과를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위의 도표처럼 구체적 질병이나 증상에 대한 약효가 임상 데이터로 증명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 국내에서는 옛날부터 생 고려인삼을 요리에 사용하거나 찐 인삼을 건조시킨 '홍삼'을 달여서 차로 만들고 마시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또 일본에서도 인기를 불렀던 한국 드라마 '대장금'에서도 인삼을 사용한 요리를 왕에 바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예전에 인삼은 궁정요리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일반 사람들도 요리에 인삼을 사용해서 먹고 있다.

한국에서는 역사적으로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약'으로써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 왔음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고려인삼은 하루 이틀 아니라 계속 마셔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소리가 많다.
 
여기서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고려인삼을 사용한 요리을 일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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