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약업소 수

기사입력 2006-09-11 10:58     최종수정 2006-10-02 11:0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제약산업이 통계적으로 왜곡된 부분이 많이 있다. 제약산업에 대한 통계는 때로 축소되거나 부풀려져 있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따라 본지는 제약산업 바로알자'라는 시리즈를 통해 통계적으로 다소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본다.<편집자주>

우리나라 제약사 수 총 229곳...800은 왜곡

우리나라 제약회사 수는 총 22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시설에서 생산해야 하고 2006년 7월 현재 229개 회사가 GMP 인증을 받았기 때문이다.

환자에게 투약하는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회사는 2006년 1월 1일 현재 237개사다. 완제의약품에 쓰일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소는 351개사이며 염모제, 살충제, 치약, 생리대 등의 의약외품을 생산한 업소는 212개사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에 800여개 제약회사가 난립해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는 정부 통계에 나타난‘의약품등’이란 용어를‘의약품’용어와 구분하지 않고 인식했기 때문이다.‘의약품등’이란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외품을 통칭하는 용어로 이들 제조업소를 단순 합하면 800곳이 된다.

그러나 위생용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의약외품 제조업소를 제약회사로 보는 것은 무리다. 또 한약재와 의료용가스가 다수 포함된 원료의약품 생산업소를 모두 제약회사에 포함시키는 것도 문제가 따른다. 

즉 KGMP업소수보다 완제의약품 생산업소가 많은 이유는 방사선의약품, 제외진단용의약품등 GMP이증시설이 아닌 곳에서 생산 가능한 의약품이 포함되었기때문이고 BGMP업소보다 원료의약품 생산업소가 많은 것은 원료의약품에 한약재, 의료용가스등이 다수 포함되었기때문이다.

한국제약협회 회원사 205개사의 매출액 규모별 제약회사 수를 살펴보면, 3000억원 이상이 7개사, 3000억원 미만~1000억원 이상이 22개사, 1000억원 미만~500억원 이상이 32개사, 500억원 미만~100억원 이상이 84개사, 100억원 이하가 60개사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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