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우리나라 의료경험기 13 – 부실한 우리나라의 암 정보 사이트

기사입력 2018-07-02 18:02     최종수정 2018-07-06 10:0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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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대면진료가 얼마나 수월한가의 차이로 생각됩니다.

미국에서는 환자가 의사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refer system이나 insurance의 문제도 있지만 우선 땅덩어리가 우리나라랑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서 미국은 원격진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기본적인 설명사이트에도 많은 공을 들이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산이나 광주에서 KTX타고 삼성,아산병원오는게 어렵지 않고, 의사얼굴보는것도 어렵지가 않습니다

질적인 부분은 둘째로 하더라도 의사얼굴을 쉽게 볼수 있으면 직접 물어보면 되는데 그런 설명사이트를 잘 만들 필요가 없겠지요.

Funding의 문제도 있습니다. 미국의 암기금들이 설명사이트에 많은 투자가 되지만, 우리나라는 환자에게 설명만 하면 아무런 댓가를 받지 못합니다.

거점암센터들이 그나마 암설명동영상이나 문서들을 만드는것은 그런쪽의 기금을 따서이겠죠

(2018.07.12 14:0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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