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바이 정

삼진제약/금연치료제

기사입력 2018-11-14 09:47     최종수정 2018-11-26 19: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금연치료제 ‘니코바이 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니코바이 정’은 바레니클린 살리실산염 성분의 금연치료제로 환자의 흡연 욕구와 금단증상을 감소시키고 금연 지속률을 높여준다.

주성분인 바레니클린은 뇌의 복측 피개영역의 α4β2 nicotinic acetylcholine receptor(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니코틴 대신 결합해 흡연으로 인한 즐거움과 보상효과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또 도파민을 소량 분비시킴으로써 흡연 욕구와 금단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삼진제약은 금연치료제 특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품 네이밍에도 공을 들였다.

‘니코바이 정’ 제품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니코틴의 ‘니코’와 작별 인사를 뜻하는 ‘바이’를 합쳐 만들었다. 금연치료제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어 기억하기 쉽게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성우 대표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약물치료가 중요하다”며 “니코바이 정의 출시는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과 더불어 금연 열풍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선도사업은 커뮤니티케어 성공모델 찾는 과정"

내년 지자체 두배 확대 계획중…간호ICT는 커뮤니티...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질환별로 본 건강기능식품학

질환별로 본 건강기능식품학

개국가에서 환자를 케어 할때 쉽게 설명 할 수 있도록 ...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