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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아나토미

부제-신체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러닝

기사입력 2011-07-18 09:2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달리기는 가장 원초적이고 자연적인 운동으로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지만,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운동이기 때문에 근육이 조화롭게 기능해야 효율성이 향상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쓴 ‘러닝 아나토미’ 추천의 글이다.

실제로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라고 오해하기 쉬워 달리기를 위해 근력훈련을 해야 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달리기는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운동이기 때문에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잇고 서로 조화롭게 작용하지 않으면 효율성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부상의 위험이 커진다. 한 예로 콘크리트 바닥에서는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착지하중이 가해져 관절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다.

따라서 복잡한 상황에 대비하는 근력훈련이 중요하다. 아울러 달리기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려면 달리기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러닝 아나토미’는 단순화한 컬러그림을 통해 달리기 동작과 관련된 인체 해부구조를 들여다봄으로써 어떻게 근육, 인대, 건, 뼈와 장기가 서로 작용해 신체를 움직이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달리기와 관련된 신체해부학적 기능을 이해하면 경기력을 증진시키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 책은 주자(runner)에게 가장 효과적인 근력훈련 운동 5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각각의 운동은 명쾌하게 단계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운동 중 작용하는 근육은 해부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컬러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이와 함께 주자가 입는 가장 흔한 부상을 설명하고, 이러한 부상을 방지하는 운동을 제시하고 있으며, 주자에게 손상을 초래하는 원인의 하나인 러닝화의 해부학도 다루고 있다.

‘러닝 아나토미’를 읽고 나면 현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이디오피아의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가 “달리기 없이는 삶도 없다”라고 말한 이유를 피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의 한사람인 조 풀리오는 미국 러트거스대학교 남녀 크로스컨트리, 트랙 및 필드팀 수석코치이다. 공동저자인 패트릭 밀로이 박사는 세계 하프마라톤 선수권대회, 영연방 경기대회 등의 의학담당관을 지냈으며, 로드 러너스 클럽 최고 의학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역자는 강남성모신경외과의원 최세환 원장, 경희대 의대 원장원 교수(가정의학, 경희의료원 홍보실장 겸 경희대병원 홍보부장), 한양대 의대 이규훈 교수, 관동대 장지훈 교수(스포츠레저학부), 한국체육대학 장경태 교수‧오재근 교수(운동건강관리학) 등이다.

도서출판 푸른솔 刊 ‧ 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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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도움 많이 되네요~ (2011.08.10 14:2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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