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류 천일야화 미인탐방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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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107> 김부용(金芙蓉) <제20話>

    홍주(洪州)·결성(結城)·천안(天安) 등지 선조들 성묘 준비에 초당은 부산하다. 부용과 연천의 동반 외출은 처음이다. 선조들의 성묘 길에 부용을 동반 한다는 것은 파격적 예우다. 그것도 정식 부인 자격으로 ...

    2018-06-20 09:38

    [문화]  <106> 김부용(金芙蓉) <제19話>

    초당은 태풍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자리모양 을씨년스런 분위기다. 부용이 뻐꾸기 모양 훌쩍 떠난 뒤로 시우들마저 발길이 뚝 끊어져 연천은 즐기던 아침 산책도 중단하였다. 부용이 있을 때는 쌩쌩 돌아가던...

    2018-06-13 09:36

    [문화]  <105> 김부용(金芙蓉) <제18話>

    산사의 가을이 여느 해보다 일찍 왔다. 여름의 끝자락이려니 할 때 어느새 가을은 화단을 점령하고 있었다. 하루가 다르다. 산봉우리에 있으려니 하면 골짜기에 와 있고 서둘러 준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 ...

    2018-06-06 09:36

    [문화]  <104> 김부용(金芙蓉) < 제17話>

    새벽 종소리에 묘허가 놀란 고양이처럼 발딱 일어났다. 부용의 손을 잡은 채였다. “언니 나는 좀 더 있다 일어날게.” “그렇게 하려무나. 오느라 피곤 할텐데 오늘은 아무 말 말고 푹 쉬어라...” 네 심정 뻔하지...

    2018-05-30 09:36

    [문화]  <103> 김부용(金芙蓉) < 제16話>

    화단엔 봄꽃들이 만개하였다. 연천이 육조로 출근 할 때는 부용이 직접 꽃들을 가꾸었으나 퇴임 후론 손을 놓았다. 연천의 정성어린 가꿈에 화단은 어느 해보다 화려한 봄을 맞았다.  흰목련·연분홍자목련...

    2018-05-23 09:36

    [문화]  <102> 김부용(金芙蓉) <제15話>

    북촌(北村) 본가는 축제 분위기에 들떠있다. 연천의 맏손자 현근(賢根)이 순조의 부마(駙馬:임금 사위)로 간택 되어서다. 연천의 집안에 연이은 행운이다. “대감어른 감축 드립니다. 이제 대감 위엔 임금이 있...

    2018-05-16 09:36

    [문화]  <101> 김부용(金芙蓉) < 제14話>

    출근하여 자리에 앉을 때마다 연천은 부용의 말이 떠올랐다. “이제 퇴임 하셔서 여생을 즐기세요!” 조선 팔도에서 어느 누구도 못할 말을 부용은 서슴없이 했다. 괘씸하기도 하고 신통하기도 하였다. 귀엽고 귀...

    2018-05-09 09:36

    [문화]  <100> 김부용(金芙蓉) <제13話>

    세월은 유수와 같다. 연천은 부용을 위해 새로 마련한  집(녹천정)에 도착하자 구조 설명에 정신이 없다. “먼데서 오느라 수고가 많았느니라! 이 방은 내실이고 이 방은 서재니라! 후원 뒤엔 녹천정이란 ...

    2018-05-02 09:36

    [문화]  <99> 김부용(金芙蓉) <제12話>

    하루를 여삼추로 보낸 세월 끝에 연천의 ‘상경하라’는 서찰을 받았다. 부용은 봉황의 날개를 얻은 듯 기뻤다. 하지만 겁도 났다. 성천에선 자신이 재색이 뛰어났다고 하지만 한양에 가서는 그러하리란 보장이 ...

    2018-04-25 09:36

    [문화]  <98> 김부용(金芙蓉) <제11話>

    이틀이란 시간이 남녀 간의 방사 순간처럼 지나갔다. 정무 마무리와 짐을 챙기느라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운우지락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동창이 밝았다. “부용은 성천 네 집에 잠시 가 있거라! 내 한양...

    2018-04-18 09:36

    [문화]  <97> 김부용(金芙蓉) <제10話>

    세월은 덧없이 흘렀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했듯이 연천의 평양감사 생활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훌쩍 2년이 지났다. 초여름 어느 날이다. 일상화 된 부용과 연천의 수창(酬唱:시를 주고받음)...

    2018-04-11 09:36

    [문화]  <96> 김부용(金芙蓉) <제9話>

    봄의 평양은 색향(色香)이기도 하지만 자연풍광이 조선팔도에서 으뜸이다. 송(宋)나라 사신 서긍(徐兢·1091~1153)은 평양을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마치 무릉도원 같다’ 서술하였다. 고려는 고구려의 ...

    2018-04-04 09:36

    [문화]  <95> 김부용(金芙蓉) <제8話>

    동창이 밝고 햇살이 방안 가득한데도 방안은 고요하다. 동창이 밝기 전에 정원에 나와 산책이 일상이었는데 오늘은 인기척조차 없다. 부용과 연천의 방 분위기다. 연천이 꽃다운 부용과 운우지락을 만끽했을 것...

    2018-03-28 09:05

    [문화]  <94> 김부용(金芙蓉) <제7話>

    성천에서 평양은 하루해 거리가 아니다. 부용과 유관준은 꼬박 이틀 걸려 평양에 도착했다. 사또는 말을 탔으나 부용은 판교(板橋·기생이 타는 가마)를 타고 와 더욱 시간이 걸렸다. 초겨울 날씨는 제법 쌀쌀하...

    2018-03-21 09:36

    [문화]  <93> 김부용(金芙蓉) <제6話>

    초겨울의 강선루는 그림처럼 아름답다. 강선루 밑으론 비류강이 이슬 같은 물이 흐르고 홀골산 열두 봉이 손에 잡힐 듯 병풍처럼 버티고 있어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한 후 한바탕 춤을 추고 올라갔다는 전설...

    2018-03-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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