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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9. 미국 약대 교육 & 미 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4)<完>
Post Graduate Doctor of Pharmacy Program (Off-Campus Pharm. D Program)
이미 5년제를 나와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사 출신 약사들을 위한 방송 통신 팜디 학위 프로그램이다.
운영 방식은 한국의 방송 통신 대학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플로리다 대학 팜디 프로그램과 펴듀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예로 들 수 있다.
과거 적지 않은 약대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으나 팜디 6 년제가 완전 정착한 최근에는 소수의 대학에서만 하고 있다.
일선 직장에서 현장 경험과 ...
2007-08-27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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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8. 미국 약대 교육 & 미 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3)
Principles of Drug Action
버틀러 약대인 경우 본과 3학년에서 4 학년 까지 총 2 년 과정으로 약물학과 의약 화학을 접목시킨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4-5 명의 교수가 한 팀이 되어 2 년 과정을 이끌어 가는데 예를 들어 약물학 교수가 고혈압의 병리에 대해 강의하면 다음 수업 시간에 의약 화학 전공 교수가 들어와서 약물의 화학 구조를 가지고 (예를 들어) 심장 칼슘 채널에 작용하는 항 고혈압 약의 SAR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를 설명하면 그후 다시 약물학 교수가 계속해서 각개 혈압약의 효능, 부작용, 시중에 ...
2007-08-16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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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7. 미국 약대 교육 & 미 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2)
과학 과목은 예과에서 거의 끝내고 본과부터는 각 병원의 분야별 전문 팜디들을 초빙하여 임상교육 쪽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처방전 타이핑 시험, 학생 그룹 별 임상 사례 발표, TPN 조제 등 그야말로 커뮤너티가 요구하는 약사를 길러내고자 하는 학교이다.
또한 규모가 작은 대학 (퍼듀 학생 4 만명, 버틀러 대학 2000 명) 이다 보니 교수가 학생들 실험을 직접 지도하고 학과 진도가 느린 학생을 자상히 챙겨주는 학교이다. 하지만 두 학교 졸업생들은 소위 학교 랭킹이 다르다고 취업에 차별을 받는 일은 없...
2007-08-08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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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6. 미국 약대 교육 & 미 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1)
퍼듀 대학 약학 대학원에 입학허가를 받고 필자가 난생 처음 미국 땅을 밟은 때는 어느 쌀쌀한11 월 늦은 밤 시카고 오헤어 국제 공항이었다.
학창 시절 홍콩과 대만으로 친구들과 여행을 해보았기에 외국행이 크게 긴장되지는 않았지만 공항에 내리자마자 풍기는 싸구려 향수 냄새와 공항 구석에서 색소폰을 부는 흑인의 째즈 가락은 2 개의 이민 가방을 잔뜩 짊어진20 대 초반의 서울 촌놈에게 머나먼 이국땅에 왔다는 긴장감을 안겨주었다.
생각해보니 벌써 10 년도 넘은 오래된 일이다.
그 당시 미국 약대는 ...
2007-07-25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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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5. 미국 약국 비지니스의 틈새 시장 연구 (3)
(4) Neutraceuticals
지난 번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하였기에 여기서는 서론 본론은 생략하기로 하고, 결론을 논하자면 한마디로100% 넘는 소매 마진과 환자의 개개인 카운셀링을 통하여 판매 수입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약국을 헬스케어 스토어로 변모시켜서 앞서의 건강 검사와 약사의 카운셀링을 통한 건식 판매는, 현재 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anti-aging 또는 alternative therapy 와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약사야 말로 처방약 전문가인 동시에 건식과의 상호 보완 작용, 병...
2007-07-11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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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4. 미국 약국 비지니스의 틈새 시장 연구 (2)
(2) Specialty Care Supplies
이 항목에는 ostomy/ ileostomycare, skin/ wound care, incontinence care, diabetic care, urological care, respiratory care, IV supplies (catheters, syringes), compression hosiery 제품을 들 수 있다. 일반 의료기구점에서는 판매가 어려운 보다 전문성을 요구하는 제품들로서 약사가 하기에는 아주 적격이고 체인 약국 약사들이 다루기 힘든 분야이다.
제품 교육은 해당 회사에서 영업 사원들이 직접와서 해주거나 거의 무료로 연수 프로그램에 보내주기에 처음...
2007-07-06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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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3. 미국 약국 비지니스의 틈새 시장 연구 (1)
최근 대형 체인 약국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과 매년 줄어드는 보험 약가(insurance reimbursement) 로 인해 많은 개인 약국들이 체인 약국에 흡수되거나 폐업하는 것이 미국 개인 약국 비지니스의 현실이다.
연 매출 랭킹 2 위인 월그린은 매 18 시간 마다 약국 하나를 미국 골목 어디엔가 뚝딱 만들어 내고 있으니 개인 약국들이 느끼는 위기감은 더욱 커지는 것 같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가중되는 약사 구인난과 10 만불 내외의 적지 않은 고용 약사 연봉, 그리고 의료 상해 보험 등 약국이 종업원을 위해 지불해...
2007-06-27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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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2. 미국 약사 취업자들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3
(3) No Personal questions, Please
약국에 남자 하나가 찾아와서 보험약가 환불을 신청해야 하니 자기 아내의 처방약 내역을 프린트해달라고 한다. 이 남자는 이 약국의 단골환자이기에 이미 약사와 안면이 있는 사람이다.
남자: Hey, John, how are you? You know what? I need a print out for my wife's medication profile for insurance reimbursement.
John(약사): Mr. James, I am sorry but I am not able to do that due to our privacy policy unless she gives us writtencon...
2007-06-20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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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1. 미국 약사 취업자들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2
(2) Sexual Harassment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제일로 민감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sexual harassment 이다. 노골적으로 여성 또는 남성 동료에게 치근대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한국 사람 정서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으나 미국에서는sexual harassment 에 속하는 것이 몇 개 있다. 다음의 대화를 한번 살펴보자.
약사: Hey, Becky, How are you today?
Rebecca: Oh, I'm ok. How about you?
약사: Not bad…By the way, are you gaining weight? Lately you look different, whi...
2007-06-13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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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0. 미국 약사 취업자들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1
(1) Good Chemistry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미국도 직장 동료나 상사와의 좋은 관계 유지가 현 직장 만족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인디애나 주의 Community Hospital Network 의 CEO William Corley 가 제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병원 스텝들이 현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봉급의 액수 차이가 아닌 바로 이러한 동료/상사와의 좋은 상호 유대 관계 (good chemistry) 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요사이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적지 않은 한국 약사들이 미국 약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취업 전문 ...
2007-06-07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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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9. 건강 식품 미국 진출에 대한 조언 - 下
(5) Marketing Strategy
미국 건식 판매 방식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일반 소매점(체인 약국, 슈퍼마켓, 비타민 전문점)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고 둘째는 의료인을 통한 exclusive marketing이고 세째는 다단계(multi-level)를 통한 person-to-person 판매 방식이다.
첫번째 예로는 양질의 neutraceuticals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Swanson사 제품의 인터넷 판매를 들 수 있고 세번째는 미국 암웨이(퀵스타) 제품이 그렇고 둘째의 경우는 chiropractic doctor 와 nurse p...
2007-05-30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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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8. 건강 식품 미국 진출에 대한 조언 中
앞서의 정보와 그간 개인적인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건식 회사나 제약회사에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고 싶다.
(1) 특화된 상품
앞서 말한 Timed Release, Delayed Release 또는 bioavailability가 증명된 확실한 데이터를 가진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 남들이 다하는 제품들은 저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판매원 확보가 어렵다.
이들 "me-too" 제품의 경우 소비자의 제품 구입 결정은 판매 가격과 밀접 관계가 있고 이러다 보니 후발 제품은 낮은 마진을 감수하고 가격 경쟁에 뛰어들어...
2007-05-23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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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7. 건강 식품 미국 진출에 대한 조언 上
브랜드 처방약과 OTC약들이 미국 FDA 의 까다로운 심사와 USP 품질 심사를 통과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필자가 몸담았던 제약 회사에서, 본격적 임상 실험을 통해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effectiveness & safety 자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FDA로 부터 제품의 effectiveness 자료가 충분치 않다고 통보를 받은 후 지금까지 수 년간 수천만 달러를 투자한 연구실과 마케팅 부서를 하루 아침에 shut down 시키는 것을 목격하였다.
황금알을 낳는 제약 산업이라고들 하지만 터지면 대박이요 아니면 졸지에 쪽...
2007-05-16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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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6. 미국의 처방약 보험제도 下
(4) Discount Prescription Plan
얼핏 보면 처방약 보험같지만 약의 종류에 관계없이 단순히 일정액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주로 처방약 보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환자가 일정액의 연 회비를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이다. 최근 몇 개 주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월마트의 짜리 co-pay 프로그램 (특정 제네릭 제품에 한해 보험이 없어도 30 일분을 단 돈 에 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일종의 discount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대응해서 일반 개인 약국이나 다른 체인 약국에...
2007-05-10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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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5. 미국의 처방약 보험 제도 上
한국이나 캐나다 같은 경우 중앙 정부가 보험 약가 결정에 관여하지만, 미국은 민간 PBM ( Prescription Benefit Management) 회사들이 처방약 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정부가 약가를 통제하지 않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환자가 처방약을 보험 없이 구입할 때 가격이 높은 약들이 많다. 작년 언제인가 약업 신문을 보니, 어느 미국 제약회사의 항암제가 한국에서 보험 적용이 안되고 또 적지않은 가격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항의를 취재한 기사를 읽은 후 미국의 가격과 비교해보니 미국 ...
2007-05-02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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