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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준법이 확신경영 밑거름
지난호 까지 9회에 걸쳐 '신나는 약국경영'을 연재하면서 개국약사들의 전화를 수없이 받았다.
절반은 "좋은 지적이었다"는 내용과 나머지는 "실제로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이었다. 물론 기사내용이 100% 약국 이익과 직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보낸 기사의 대부분이 '준법'과 '정도경영'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것들이었다. 시리즈 1·2회째 내보낸 '근무약사와 찰떡궁합 맞추기'와 '1인2기 일반직원 따봉'은 피고용자인 이들에게 적절한 대우와 복리후생이 지원돼야만 가능...
2002-08-19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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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인·익스테리어 차별화 전략
90년대에 접어들면서 체인약국이 태동하는 과정에서 약국 내·외관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향과 이미지를 통합하는 SI(Store Identity) 기법 등이 도입되면서 약국 차별화 바람이 불었다.
또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약국의 대이동을 통한 신규 시설투자와 환자의 시선을 잡기 위한 내·외관 공사가 최근에 붐을 이뤘다. 약국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이에 따른 효율적인 인테리어 방안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선도 중요하지만 간판을 포함한 눈에 보이는 인·익스테리어...
2002-08-14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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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면허증은 약사 신뢰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들어선 환자 P씨.
사방을 두리번거리면서 약사의 면허증을 찾아보지만 찾을 수 없어서 발길을 되돌렸다.
P씨는 “일전에 동네약국이 문을 닫았는데 면대약국을 하다가 적발됐다고 들었다”며 “비약사의 조제행위는 무면허의료행위와 같다는 생각에 면허증이 보이지 않는 약국은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면대약국은 물론 약국 대부분이 면허증을 걸어놓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걸어 놓고 있다.
약사 면허증 감추기 이유없이 만연
면대 오해 없애고 신뢰도 제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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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4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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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도매상 선택 '경영 절반 성공'
"잘 선택한 도매 하나 열 메이커 안 부럽다"
이 말은 약국의 도매상 선택이 약국 손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단적으로 나타낸다. 특히 요즘같이 재고 의약품 반품 문제에 있어서는 도매상과의 관계가 '돈'하고 직결된다.
도매상 거래만 15년째하고 있는 종로 G약국 K약사는 "개국해서 5년간 메이커 거래를 해오다 도매로 바꿨다"며 "메이커 거래는 복잡하고 동일 성분의 의약품에 대해 가격, 이미지 등 신경써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K약사는 도매거래로 바꾼 후 제약사에...
2002-08-08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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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약국 이전 과단성 필요
경기도 수원시 S약국은 의약분업 1년이 지난 후에 골목에서 4차선 대로변으로 약국을 옮겼다. 나름대로 단골고객이 많다고 분석한 K약사는 의약분업의 영향이 미미할 것이란 예측으로 1년간을 보냈지만 감소하는 환자 수를 실감하고 마냥 앉아있을 수만은 없었다는 토로다.
K약사는 1년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인근 대로변 약국 터를 물색했고 운 좋게 2개월만에 적당한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적당한 자리의 개념이 과거에는 유동인구가 가장 중요했지만 의약분업 이후에는 인근에 병의원이 몇 개나 있고 특히 처방전이 많이 나...
2002-08-05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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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복약수첩이 효자
최근 일본 약제사회는 유력한 중앙일간지 아사히신문에 약수첩 광고를 게재하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가지고 계십니까? 약수첩'이라는 카피로 오는 9일부터 광고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도쿄지역 조사결과 약수첩의 활용도가 13.7%로 저조하게 나타나는 등 단골약국 이용도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의약분업 실시 직후 한때 약국에서 복약수첩 사용이 반짝 활기를 띤 적이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 몇 곳에서 복약수첩을 제작, 배포해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이내 인기가 시들해지고 말...
2002-07-30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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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공간활용 극대화
약국은 수백∼수천 종의 의약품을 진열하기 때문에 진열대가 형형색색 다채롭다.
때문에 제대로 진열하면 보기 좋지만 자칫 소홀하면 난잡하기 그지없다.
분업 이후에는 처방약 구비로 공간 활용이 매우 중요한 경영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맛있듯이 산뜻한 레이아웃이 환자의 시선을 끈다. 시선을 잡는다는 의미는 골드존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이와 함께 1,000여종에 달하는 전문약 관리, 환자 대기공간 관리 등 약국 환경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됐다.
먼저 카운터 안쪽, 약사의 공간...
2002-07-2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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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의약정보 기사 100% 활용하기
신문기사 등 '매체POP' 소비자 인기
긴 설명 없이 구매결정력 제고 가능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고 치료보다는 예방의학이 중요시되고 있어 소비자의 건강에 관한 지식 수준도 예전과 달리 높아만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약사의 의약 지식 수준이 소비자를 월등히 능가하지 못하면 한마디로 창피를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하루에만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각종 의약정보를 약사가 일일이 체크하고 습득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럴 때 유용한 방법이 각종 매체에 나오는 의약정보를 보기 좋게...
2002-07-23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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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1인2기 일반직원 '따봉'
지난호에는 근무약사와의 궁합에 대해 알아봤다.
근무약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약국에 근무하는 일반직원이다. 분업 후에 부쩍 늘어난 일반직원은 대부분 처방전 입력 작업과 보험청구 업무를 담당하는 전산직원인 가운데 일부 약국에서는 이들의 '1인2기'가 눈부시다.
양천구에 있는 P약국 Y약사는 지난해 12월에 전산직원을 새로 뽑았다. 약국 규모를 넓히면서 대로변으로 나온 이 약국은 운 좋게도 개국 후 인근에 의원이 2곳이나 새로 생겨 처방전에 의한 조제업무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꾸준하게 처방...
2002-07-19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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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국] 근무약사와 찰떡궁합 맞추기
열린 의사소통 창구 마련이 우선
투약 패턴·조제법 등 합의 이뤄야
약국 경영에는 수많은 내·외부 변수들이 작용하면서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변수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하는 것은 경영합리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다. 약국 경영 과정에서 소홀히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이 경영에 얼마나 큰 `나비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산술적으로 계산해 본적이 있는지. 이제부터 변수와 경영의 인과관계를 따져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면서 즐겁고 신나는 약국 경영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기로 하...
2002-07-16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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