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업신문은 최근 2015년판 약사연감(藥事年鑑)을 출간했다.
2015년판 藥事年鑑은 2014년 약업계 핫이슈를 정리한 개황을 시작으로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약업 △관련산업(화장품/건강기능식품) △통계/자료등 총 총6부와 부록(인명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판 藥事年鑑에는 의약품 생산실적과 주요제약기업의 경영분석 등 의약산업 전반의 최신 통계 자료와 변화된 약사제도 전반에 관한 해설과 전망이 담겨 있다.
2015년판 藥事年鑑에는 부록으로 약업계 주요인사 3천여명의 최신프로필이 포함된 인명록이 함께 수록돼 있다.
'2015년판 藥事年鑑'은 의약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각종통계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할 나위없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연감(藥事年鑑)은 지난 1976년 본지가 처음 발간한 이후 97년까지 격년으로 제작 발간된바 있으며 2007년판 복간이후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발간되고 있는 약업계의 대표적 정책해설서이자 통계자료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판 형 : 4/6배판 양장본
△페이지 : 총 1,120 페이지
△판매가격 : 13만원
△구입문의 : 약업신문 출판국 02-327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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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社는 ‘뉴비질’(아모다피닐)에 시차(時差)로 인한 장애를 해소하는 약물로 적응증 확대를 신청했던 것에 대해 FDA가 추가자료를 제출토록 주문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세팔론社는 지난해 6월 말 시차에 따른 과도한 졸림 증상을 개선하는 용도가 ‘뉴비질’에 추가될 수 있도록 FDA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었다. 그 후 FDA는 지난해 9월 세팔론측의 허가신청 내용을 신속심사 검토대상으로 지정하고 관련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왔다.
특히 ‘뉴비질’은 6개월 이내에 최종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통례인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적응증 추가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던 상황이다.
그러나 FDA는 약효를 평가하는 두가지 주요잣대의 하나로 인용된 환자들의 주관적 판단내용의 명료성(robustness)에 대해 문제의 소지를 제기했다고 세팔론측은 설명했다.
‘프로비질’(모다피닐)의 서방제인 ‘뉴비질’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과도한 피로감과 주‧야 교체근무로 인한 수면장애, 수면발작 등을 개선하는 용도의 약물로 발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세팔론社의 레슬리 러셀 최고 의학책임자(CMO)는 “임상시험에서 ‘뉴비질’이 통계적으로 유의할만한 수준의 효능을 나타냈지만, FDA는 과도한 졸림 증상의 강도(强度)에 대한 피험자들의 주관적 판단에 의문부호를 표시하고 자료보완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뒤이어 러셀 박사는 “우리는 이미 FDA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검토작업에 착수했으며, 가까운 장래에 FDA와 회동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