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 약국의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2년이후 계속해 대체조제 의약품집을 발간 약국가에 배포해 오고 있다.
2013년판 대체조제 의약품집에는 심평원이 그동안 대체조제 의약품으로 공고한 441성분 5,179품목의 의약품정보가 빠짐없이 수록돼 있다.
이 책자에는 대체조제 가능의약품의 실물사진과 함께 복약지도와 환자상담에 꼭 필요한 의약품정보와 부작용정보가 실려있다.
약국가의 이해를 돕기위해 해당품목의 실물사진과 함께 제품간 가격비교를 쉽게 할수 있도록 저가약에서 고가약순으로 배열하고 색인은 성분별 제품별 회사별로 구분해 찿아보기 편리하게 구분돼있다.
아울러 병용금기약물의 개요와 연령제한 금기약물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대체조제 의약품집은 본지 애독자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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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학대학협의회 신임 집행부가 대한약사회를 방문, 김구 회장과 면담을 갖고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약대생의 우려를 전달하고, 약사회의 강한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약학대학협의회(이하 전약협) 정수연 의장(숙명여대약대 학생회장) 등 신임 집행부는 29일 오전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고 김구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약협은 무분별한 약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약대생의 우려를 전달하고, 대한약사회가 적극 나서 이를 차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수연 의장은 "약학대학 정원 증원에 대한 약대생의 우려가 상당한 수준"이라고 말하고 "약사회가 방관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전반적인 약대생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약사회가 나서지 않는다면 약학대학 학생들이 의지할 곳이 어디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약대 정원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약사회가 인식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구 회장은 "현재 교과부의 졸속적인 약대 신설 조치와 일부 대학의 정원 외 입학 허용 추진은 중장기적 약사수급 문제에 대한 고려가 없다"면서 "약대 교육수준 향상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대한약사회는 잘못된 정부 정책과 일부 대학의 이기주의적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전약협과 향후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김대업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전약협에서는 정수연 신임 의장과 김배환(경희대)·신의수(성균관대)·박경하(동덕여대)·박소미(이화여대) 등 약대 학생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