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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매출비 순이익률...코스닥,코스피 '추월'

코스피-부광 환인 이연 삼진 ...코스닥- 휴메딕스 신일 휴온스 비씨월드 선전

기사입력 2015-11-26 13:00     최종수정 2015-12-10 15: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3분기 코스피 상장 제약사의 매출액 대비 평균 순이익이 전기대비 24.6% 성장한 반면 코스닥 상장제약사는 17.5% 감소했다. 반면 3분기 누적 매출액 대비 평균 순이익은 코스피는 5.4%, 코스닥은 7.4%로 코스닥이 2%  높았다.

제약사별로 3분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스피는 녹십자 코스닥은 휴온스,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부광약품(코스피)과 휴메딕스(코스닥), 전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LG생명과학(코스피)과  바이넥스(코스닥)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녹십자가 가장 많았고, 3분기 누적 매출액 대비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부광약품, 코스닥은 휴메딕스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 제약사=약업닷컴(www.yakup.com)dl 35개 코스피 상장 제약사의 3분기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녹십자(579억)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동아에스티 광동제약 순으로 타나났다(코스피 평균 51억)

반면 매출액 대비 순이익은 부광약품(28.0%)이 가장 높았고 3분기 순이익'톱5'인 LG생명과학 동아에스티 광동제약이 빠진 대신, 환인제약(17.3%)과 이연제약(13.7%)가 '톱5'에 합류했다. (평균 5.8%)

전기대비 증감률은 LG생명과학이 무려 1481.6% 증가하며 1위에 올랐고, 영진약품(260.8%)과 종근당바이오(245.6%)가 200%를 넘었다.(평균 24.6%)

제약사별 부침도 심했다. 3분기 전기와 비교시 종근당 명문제약 JW중외제약 신풍제약 등 4곳은 '흑자전환'했다. 반면 한독 한올바이오 파미셀 등 3곳은 '적자지속', 동화약품 국제약품 동성제약 우리들제약 한미약품 등 5곳은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녹십자(1,006억) 유한양행(1,005억)이 1천억원을 넘었고, 매출액 대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부광약품(20.0%) 환인제약 이연제약 삼진제약 녹십자로, 녹십자를 제외하고 중견 및 중소형 제약이 '톱5'를 차지했다.(평균 5.4%)

3분기 전기대비 증감률 주요 요인=부광약품(53억 증가)은 유형자산처분이익 34억과 금융자산처분이익 16억이, 녹십자(285억)는 일동제약 지분 전액처분(2015.7.29)이익 328억이, 유한양행(140억)은 관계기업(한올바이오 지분 2015.7.3, 2015.7.6 매도) 주식 처분이익 204억이 각각 작용했다.

또 LG생명과학(123억)은 영업이익 155억 증가가, 종근당바이오(21억)도 영업이익 27억 증가가  각각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닥 상장 제약사= 26개 코스닥 제약사의 3분기 순이익은 휴온스(114억) 동국제약 삼천당제약 대한약품 휴메딕스 순으로 나타났다(평균 16억)

매출액 대비 순이익은 순위가 뒤바뀌었다. 휴메딕스가 28.3%로 '톱'에 올랐고 순이익 '톱5'에 합류하지 못한 신일제약(19.5%)과 비씨월드제약(15.4%)이 '톱5'에 들었다(평균 6.6%)

전기대비 증감률은 바이넥스(491.3%)를 필두로 테라젠이텍스 셀트리온제약 조아제약 고려제약이 '톱5'에 들며 '영업이익' 및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 '톱5' 제약사가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평균 -17.5%)

진양제약 CMG제약 서울제약 이수앱지스 등 4곳은 '적자지속', 경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2곳은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휴온스가 309억으로 가장 많았고(평균 51억), 3분기 누적 매출액 대비 순이익은 휴메딕스(27.7%)와 신일제약(20.6%)이 20%를 넘겼다. (평균 7.4%)

3분기 매출액 대비 순이익 순위와 3분기 누적 매출액 대비 순이익 순위는 동일하게 나타났다(휴메딕스 신일제약 휴온스 비씨월드제약 삼천당제약)

 3분기 전년대비 순이익 증감 요인=삼천당제약(전년대비 9억 증가)은 영업이익 10억 증가가, 바이넥스(11억)도 영업이익 14억 증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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