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유쾌한 하루’ 프리셉터 워크숍

프리셉터 활동 경력간호사 115명 대상 전시·공연 관람 등

기사입력 2019-11-05 09:41     최종수정 2019-11-07 10: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올해 프리셉터로 활동한 경력간호사 115명을 대상으로 ‘2019 프리셉터 워크숍-우리들의 유쾌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셉터(preceptor)는 프리셉티(preceptee, 신규 간호사)가 병원생활 및 간호업무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간호실무 교육 뿐 아니라 고충을 들어주는 등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는 선배 간호사를 말한다.

인천성모병원 간호부에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입사한 신규 간호사들을 교육시키고 성장시킨 경력 4~10년 간호사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인천 중구 소재)에서 10월 4일, 11일, 16일, 30일 총 4회로 일정을 나눠 모든 프리셉터 간호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예술 전시 관람(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원더박스의 루나 카니발(Luna Carnival) 공연 관람 및 놀이기구 이용 등 자유시간을 많이 할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늘정원에서의 코스모스와 함께 한 시간은 가을을 만끽하는데 더할 나위없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이은정 간호처장은 “올해 전산 프로그램 교체 및 의료기관 인증 평가 등 어느 해보다 힘들고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신규간호사의 멘토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프리셉터 간호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후배 간호사들이 성장하는데 좋은 롤모델 뿐 아니라 간호부의 튼튼한 허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라며 간호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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