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 답지 않은 질높은 복약지도로 고객 유치

밝은약국(남원 김동신 약사)

기사입력 2019-11-05 07:16     최종수정 2019-11-05 09: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김동신 약사▲ 김동신 약사
남원 밝은약국은 남원 공설시장 도입부와 순창, 곡성, 구레와 남원을 잇는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는 2층 약국이다.

김동신 약사는 2004년 현위치에 약국을 개설한 이후 2016년 약국 운영에 도움을 받기 위해 약국 체인인 휴베이스에 가입했고. 2017년 12월 약국을 현재의 상태로 리모델링해 운영중이다.

안과 문전약국이고 층약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매출의 80%이상이 처방전 수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1일 조제건수는 평균 100여건이고, 자동조제기기 2대를 운영하며 신속한 조제를 통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있다.

김동신 약사는 처방전 수용에 의존한 약국경영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담전문약국으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라북도약사회 학술동아리인 ‘시냅스’회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학술 및 경영강좌를 수강하고 있으며. 학술강좌 수강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으로 성실하고 충실한 복약지도를 하고 있다.

약국을 찾는 환자는 안과 고객들이 대부분이지만, 단골환자들이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다보니 해당 질병과 복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김동신 약사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환자들과 해당 질환 및 질병에 대한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의약품의 전문가는 약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동신 약사는 환자의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 질병 발병전에 환자 스스로 케어하는 셀프메디케이션, 셀프케어의 조력자이자 조언자로서 허용된 범위내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방법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다가가는 약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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