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칼리, 전이성 유방암서 OS 개선…ASCO서 발표

임상 2건서 내분비요법과 병용 시 사망 위험 최대 47%, 37% 감소

기사입력 2020-05-28 10:0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전이성 유방암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의 전체생존기간 (Overall Survival, OS)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오는 5월 29일부터 열리는 2020 미국종양학회(이하 ASCO)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소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키스칼리의 제 3상 임상연구인 MONALEESA-7과 MONALEESA-3의 서브그룹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이번 서브그룹 분석 결과에서 키스칼리+내분비요법 병용은 내분비요법 단독요법과 비교하여 호르몬수용체 (HR) 양성,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HER2) 음성(HR+/HER2-)인 내장 전이를 동반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전체생존기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 참여 환자에게서  나타난 임상적 효과와 일치한다.

MONALEESA 임상은 키스칼리를 폐경 전 여성에서 비스테로이드 아로마타아제 억제제(NSAI)+고세렐린과 병용(MONALEESA-7), 폐경 후 여성에서 풀베스트란트와 병용(MONALEESA-3)하여 평가한 연구로, 참가자의 약 60%에서 내장전이(내장전이 위기[visceral crisis] 제외)가 있었는데 이는 리얼월드 임상 현장 데이터를 반영한다.

MONALEESA-7 임상에서 키스칼리+내분비요법은 해당 환자군 대상 사망위험을 30% 감소시켰으며 (OS 중앙값 도달하지 않음 [NE] vs. NSAI+고세렐린의 39.9개월: HR= 0.698 [95% CI: 0.462-1.054]), MONALEESA-3에서는 사망위험을 20% 감소시켰다 (OS 중앙값 41.0개월 vs. 풀베스트란트 39.4개월: HR=0.804 [95% CI: 0.596-1.083]).

간 전이가 있는 환자의 경우 MONALEESA-7 임상에서 키스칼리 병용요법은 사망위험 47% 감소시켰으며 (OS 중앙값 도달하지 않음 [NE] vs. NSAI+고세렐린의 33.6개월: HR=0.531 [95% CI: 0.321-0.877]), MONALEESA-3에서는 사망위험 37% 감소시켰다 (OS 중앙값 36.1개월 vs. 풀베스트란트의 24.1개월: HR=0.629 [95%CI: 0.421-0.942]). 이상반응은 전체 환자군에서 일관적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대표 수잔느 샤퍼트(Susanne Schaffert) 박사는 “키스칼리의 우월한 전체생존기간 개선 효과는 2건의 3상 임상에서 입증되었으며 이번 서브그룹 분석은 키스칼리가 가장 공격적인 진행성 유방암에서도 환자의 생존에 혜택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경옥고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빈혈 관련 급여 확대…“진단·치료 중요성 인식 개선해야”

빈혈로 인해 치매, 심부전 등이 나타난다는 연구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