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제약사,3분기 영업실적 부진...영업이익 순이익 급감

유한 GC녹십자 한미 모두 영업 순익 20% 이상 감소-매출 한미만 소폭 증가

기사입력 2018-10-30 19:25     최종수정 2018-10-31 05: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빅3’제약사의 3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했다. 특히 전년비 매출은 한미약품만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제약사들이 발표한 3분기 영업실적(잠정집계)에 따르면 매출 경우 유한양행은 3분기 3,7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줄었고 녹십자도 3,523억원으로 전년비 1.1% 감소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2,352억원으로 전년비 3.4% 늘었다. 

GC녹십자는 외부 도입 백신 상품 판매 공급 지연 및 경쟁품 등장으로 감소했고, 한미약품은 주력 품목들 고른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약품 지속 성장 등으로 증가했다. 

3분기 누적매출은 3개 제약사 모두 전년비 증가했다.(유한양행 1조951억 1.5% 증가 GC녹십자 9,882억 2.8% 증가 한미약품 7,222억 5.6% 증가 )

유한양행은 5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GC녹십자도 4년 연속 매출 1조원 돌파를 예약했다. 한미약품은 누적매출이 전년비 5% 이상 늘며 올해 매출 1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전년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부진했다.

유한양행은 43억7,900여만원으로 77.3%, GC녹십자는 279억9,500여만원으로 33.3%, 한미약품은 214억9,700여만원으로 22.8% 각각 줄었다.

반면 전기(2분기)와 비교해 GC녹십자(110.3%) 한미약품(7.8%)은 증가했고, 유한양행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3개 제약사 모두 전년비 40% 이상 급감했다.

유한양행은 37억8,000여만원으로 75.1%, GC녹십자는 158억2,900여만원으로 44.3%, 한미약품은 94억원으로 58.8% 각각 줄었다.

전기대비는 GC녹십자가 481% 증가한 반면  유한양행은 79.9%, 한미약품은 34.6% 각각 감소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티쎈트릭 ‘PD-L1 발현율’ 삭제, 환자들에 큰 도움될 것”

강진형 교수 “선택지 다양화는 좋은 소식…더 넓은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