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급 서비스 제공 목표”
영광약국(수성구 수성동1가 황원정 약사)
입력 2014.10.20 09:06 수정 2014.10.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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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위주에서 일반약 건식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도 도전하고, 고객에게 종합병원급 서비스도 제공하려고 해요”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영광약국(대표약사 황원정)은 지난 1962년 박정은 약사가 개국해 2008년 황원정 약사(자부)가 이어받은 2대 약국이다.

대구은행본점건너 서편건물, 국민은행 수성교지점 옆에 위치한 건물로 건물 내에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비뇨기과 대장항문과 피부과 건강검진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20여명의 의사들과 여러 진료과목으로 병원을 찾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전문약 대 일반약 비율이 9대 1 정도로 전문약 비중이 월등히 높다.

약국면적은 30평(조제실 5평, 조제기기 2종)에 약사 4명과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처방전 평균 건수는 270건. 손님 중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단골손님이다.

현재 처방전 위주지만 OTC에도 관심이 없지는 않다. 시간상 힘들어 현재는 처방약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건이 된다면 일반약 쪽에도 관심을 갖고 나설 계획

또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

황원정 약사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분야에도 관심이 있지만 나중에 취급하려고 하고 우선은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약사는 “더 많은 병의원을 유치해 나중에 종합병원급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장래 희망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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