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받고 약사 자긍심 더 높여야”
옵티마참약국(달서구 대천동 조은주약사)
입력 2014.10.20 09:04 수정 2014.10.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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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진천로에 위치한 옵티마참약국(대표약사 조은주)은 2013년부터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양편에 계룡리슈빌 아프트와 AK 그랑폴리스 사이에 위치한 상가 주위에 신축중인 아파트를 포함해 8개의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고 젊은 층이 대다수다. 건물 내 의원은 1곳. 주로 어린아이 환자들이 많다.

약국면적은 15평(근무약사 2명 근무직원 1명 조제실 4평 조제기기 3종)에 하루 평균 60건의 처방전을 조제하고 있다. 전문약대 일반약 비율은 3대1 정도(청구액 기준). 약국경영은 약의 조제와 상담을 위주로, 일반의약품 특성화로 약품가격도 보호하고 있다. 또 건강기능식품 판매도 차별화하고 있다.(전산화 설명과 밖에 TV설치)

소비자들이 경제적 대가를 지불하기 때문에 약도 잘 선택해 드려야 한다는 게 조은주 약사의 지론. 복약지도 잘 하기로 주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설명을 받으러 발걸음을 하는 고객들도 많다.

약사의 자긍심은 안타깝다. “전문직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있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조금 희석된 것 같아 안타까워요. 후배약사님들이 처음 공부할 때처럼 후배들이 사회에서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소망이예요” 약사의 자존심과 책임감이 공존하는 약사사회, 약사의 전문성이 존경과 함께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약국이 돼야 한다는 것.

조은주 약사는 “약사들이 더 신뢰를 받고, 약사의 긍지를 갖고 상호간 유대관계를 통해 전문인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망을 밝히고 더욱 증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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