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택스 10년, 약국 전문세무를 넘어 회계·금융 통합 추진"

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

기사입력 2019-01-02 06:00     최종수정 2019-01-02 09:0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임현수 공인회계사▲ 임현수 공인회계사
지난 2008년 문을 연 약국전문 세무회계 솔루션 기업인 팜택스가 10주년을 지내며, 약국 세무뿐만 아니라 병의원 세무 경영으로 솔루션 시스템을 확장한다. 

팜택스(PharmTax)는 약국전문 세무경영 토털 솔루션시스템으로 약국 세무업무를 넘어 회계, 노무, 경영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웹기반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세무 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돼 기존 세무시스템의 오프라인적 용역 서비스 한계를 극복한 세무경영시스템이다.
 
지난 2018년 10주년을 맞이한 팜택스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에 임현수 공인회계사에게 팜택스 10주년에 대해 들어 봤다. 
 
- 약국전문 세무·회계 프로그램 팜택스가 런칭 10주년이 됐는데
2008년 10월1일 약국전문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출시, 2009년 5월 대한약사회 내 약학정보원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2010년 벤쳐기업으로 등록 하고 이 때 부터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와 각 분회의 세무·노무 교육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200여차례 진행 했다. 
 
사업초기에 약국에 특화된 세무 회계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많이들 생소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많은 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고 있다. 
 
- 지난 팜택스 10년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약국 경영에 있어 세무관리는 전적으로 일반 세무 대리인에 의존했던 약국장들은 팜택스와 함께 세무와 회계관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세무·회계 관리를 하게 된 것에 만족해 하고 있다. 약국경영에 대한 전반전 이해와 함께 약국 경영 효율화가 많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고객 이탈율이 거의 없어 고객 만족도는 사업 진행의 보람을 배가 해 주는 값진 선물로 임직원 모두 감사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동안 제한된 자원으로 인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프로그램을 접하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또,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더 쉽고 편리한 프로그램 개발에 다소 미흡한 점이 발견 되었다. 이 부분을 적극 보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 역시 한층 제고해 가겠다.
 
- 향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용자 환경 개선과 핀테크를 결합한 회계·금융 통합 작업이 그것이다.
우선 보다 편리한 U.I(사용자 환경)구축을 진행할 계획인데 기초 설계는 완성 된 상태이다. 더 쉽고 편리한 사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혁신에 가까운 변화를 준비 중에 있다. 
 
그리고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회계 프로그램 내에서 금융 관련 업무를 추가 비용, 수수료 발생 없이 원스톱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 KB와 MOU까지 체결했다. 
조만간 팜택스 프로그램 내에서 은행별 따로 로그인 없이 제반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새로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 달라 
약국전문으로 세무·회계 부문의 디지탈화를 진행했던 성공적 경험을 토대로 국내 중소기업 범용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관련해서 KT 회계관련 사업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350만 국내 중소기업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세무·회계 프로그램 공급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병의원 전문 세무·회계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KB와 MOU를 체결한 상태이다.특히 KB와는 개국 및 개원 세미나의 공동 진행 등을 통해 병의원·약국 시장에 특화 된 회계와 금융이 결합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게 되고 약국·병의원에 특화 된 금융상품까지 개발하여 해당 경로의 경영 지원에 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 2019년 새해를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우선 오는 2월 2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국세미나가 진행 될 에정으로 논의 중에 있다. 2019년부터는 팜택스와 대한약사회가 공식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며 kb국민은행도 동참하게 된다. 규모나 내용면에서 한층 발전 된 개국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개국세미나로 자리 잡아 갈 계획이다. 
 
또, 대한약사회와 약바르게쓰기 운동본부와도 협약을 맺었는데 새 해 부터 전국 약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세무·노무 교육을 더 많이 진행 하게 된다
- 마지막으로 약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팜택스는 말 그대로 약사들이 키워 준 회사라고 생각한다. 이 점을 잊지 않고 늘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경영 여건의 호전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때 팜택스는 약국 경영합리화를 다방면에서 지원하고자 한다. 약국 경영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윈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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